CXMT 상장, 중국 반도체 산업 온기 회복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579억위안 규모 역대 최대 IPO로 상하이 증시에 상장했다. 이는 최근 중국 반도체 산업의 침체에서 벗어나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는 사건이다.
- 1보분기점경제·금융16시간 전
창신메모리(CXMT), 27일 상하이 증시 상장…공모자금 12조7000억원 확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가 오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주당 8.66위안으로 확정돼 총 공모 규모가 최대 666억 위안, 한화 약 14조6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D램 공정과 HBM3 개발, 생산라인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웨이퍼 생산능력을 월 42만 장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상장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의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청약 기간 중 경쟁사 주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 3보후속분기점경제·금융5시간 전
중국 최대 디램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 상장 첫날 471% 급등…시가총액 3조위안 돌파하며 中 본토 1위 등극
중국 최대 디램 제조사 창신커지그룹주식회사가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에 상장해 공모가 8.66위안 대비 471.6% 높은 49.50위안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초가 기준 시가총액이 약 3조3100억위안에 달하면서 중국공상은행과 중국농업은행을 제치고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으로 올라섰다. 공모 조달액 579억1900만위안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 개설 이래 최대 규모이며,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의 6.73%에 불과해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 2보경제·금융5시간 전
"CXMT 상장, SMIC 거품 조정과 다르다"… 중국 반도체 ETF 수혜 주목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과창판 역대 최대인 579억위안 규모 IPO로 상장하며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A/H 프리미엄 급확대 후 조정을 겪은 SMIC 사례와 달리 CXMT는 선행 PER 5.4배로 밸류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수혜 상품으로는 국내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홍콩 Global X China Semiconductor, 미국 VanEck SMHC ETF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