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추격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은 33%로, 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현재 HBM 시장은 HBM3E 칩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제품인 HBM4의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업계 경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부품으로 각 제조사 간 시장 확보 경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