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자립의 핵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주요 지수에 편입되며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10일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는 CXMT를 MSCI 중국 전체 주식 지수에 공식 편입했다.
MSCI 지수 편입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게 하는 신호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CXMT는 중국 본토 기업 중 기업가치 1위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 제고 정책 속에서 CXMT는 메모리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외 자본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지수 편입은 중국 반도체 산업의 국제적 위상 상승을 반영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