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가 2030년까지 신흥산업 부가가치를 433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을 수립했다. 상하이는 인공지능, 광컴퓨팅, 4세대 반도체, 바이오 제조, 세포·유전자 치료, 친환경 연료 등 첨단 산업군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하이가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기술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테크, 반도체, 신에너지 등 미래 주력 산업군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의 지위 제고를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