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속도 1만 2800Mbps를 지원하는 차세대 D램이 9월 출시될 샤오미 '18 폴드'에 탑재된다. 창신메모리(CXMT)가 LPDDR6 메모리 칩의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이는 고성능 모바일 기기의 메모리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양산으로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주도하던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LPDDR6는 저전력 고속 메모리 표준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플래그십 모델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의 선진 메모리 기술 자급화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