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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IAEA '북한 핵보유국 아니다' 결의안 채택…비핵화 촉구

    IAEA 정기총회에서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부정 결의안이 찬성 103표로 채택됐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공식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국방부 간 핵무기 보유량 추정치 차이가 드러났다.

    · 오스트리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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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일본, 유엔 새 세계지도에 수정 요구…쿠릴열도 러시아 영토 표기에 항의

    유엔 총회가 새 세계지도인 이퀄 어스(Equal Earth) 도법을 채택한 가운데 일본이 쿠릴열도 표기에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 정부는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가 러시아와 같은 색으로 표시됐다며 지도 운영자에게 수정을 요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분쟁 섬 방문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가 영토 표기를 둘러싼 외교 갈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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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지도부 친인척 수의계약 의혹으로 내분 심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의 친인척 수의계약 의혹으로 지도부 간 갈등 심화 16일 총회에서 지도부 불신임안과 규약 개정안을 표결할 예정 DS 부문 중심 개혁파와 현 지도부의 조직 운영 방향 대립 심화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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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중국 “대만은 국가였던 적도, 국가가 될 수도 없어”…유엔 결의 2758호 해석 공방

    중국이 유엔 총회 결의 2758호를 둘러싼 해석 논쟁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대만은 국가였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국가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는 라이칭더 대만 당국이 결의 2758호를 왜곡하고 있다며 해당 결의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대만 측은 앞서 결의 2758호가 중국의 유엔 대표권만 다룬다며 대만을 “주권 독립 국가”라고 주장한 바 있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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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최윤범 회장 측 승리…경영권 방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감사위원 후보가 가결됨 대주주 의결권 제한 제도 덕에 현 경영진이 경영권 방어 성공 영풍·MBK 연합의 이사회 진입으로 향후 분쟁 계속될 전망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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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젤렌스키 '푸틴, 11월 미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에 외교적 성과 제공할 것'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에 외교적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전쟁 긴장 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9월·10월 협상 재개를 강조하며 즉각적 외교 활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이달 하순 유엔 총회에서 미국과 회담해 러시아와의 협상 중재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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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쿠바 '미국 봉쇄로 1년간 11조 원 피해'…유엔 결의안 제출

    쿠바 정부가 미국의 제재로 1년간 약 11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는 10월 28일 유엔 총회에서 대쿠바 봉쇄 해제 결의안을 제출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쿠바는 장기간의 미국 제재에 따른 피해를 유엔 등 국제기구를 통해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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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일본항공, 한진칼 지분 취득…조원태 회장의 '백기사' 가세 여부 주목

    일본항공이 대한항공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한진칼 지분을 취득했다. 투자가 조원태 회장에 우호적인 '백기사' 역할로 해석되면서 경영권 분쟁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진칼의 주주 구성 변화가 향후 주주총회와 경영진 선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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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세부서 동아시아 관광 협력 새 의제 제시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필리핀 세부 총회에서 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실행 의제를 제안했다. 8개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아시아 관광 협력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 외교를 통한 지역 위상 강화에 나섰다.

    · 필리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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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속보

    세계 각국, 달 표준시 제정 추진…2030년 본격적인 달 개발 앞두고 국제 논의

    세계 각국이 달 탐사와 개발에 대비해 통일된 달 표준시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 나선다. 국제도량형총회가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고 달 표준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달에서는 지구보다 시간이 하루 약 56마이크로초 빠르게 흐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밀한 위치 측정을 위해 통일된 시간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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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헝가리, 러시아를 “유럽·세계질서의 위협” 규정…대러시아 정책 급변

    헝가리가 다음 달 유엔총회 대표단을 위한 지침에서 러시아를 “유럽과 세계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헝가리는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을 규탄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에 우호적이었던 빅토르 오르반 전 정부에서 벗어나 헝가리가 친유럽 성향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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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SK하닉스 자사주 합의안 부결, 경영진과 주주 간 입장차 드러나

    SK하닉스 자사주 합의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되며 경영진과 주주 간 입장차가 드러났다. 최근 약세 주가로 인해 주식 배분보다 현금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한 것으로 분석된다. 찬성표가 절반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시장 상황 개선 시 자사주 비율 조정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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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두나무, 미국 상장 실무 준비 마무리와 나스닥 상장 추진…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변수 주목

    두나무가 미국 일반회계기준에 맞춘 재무제표 전환 작업을 마무리하며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실무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은 11월 19일 주주총회와 12월 31일 주식교환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상장 전략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정비와 국내 주식교환 승인 및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두나무의 미국 상장 추진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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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

    에어 뉴질랜드, 전 에어인디아 CEO 이사회 영입

    에어 뉴질랜드가 전 에어인디아 CEO 캠벨 윌슨 등을 이사회에 선임한다. 9월 24일 주주총회부터 효력 발생하며 항공기 인도 지연과 연료비 대응을 위한 조치다. 뉴질랜드 국적 항공사의 경영 강화가 기대된다.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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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부 "호르무즈 개방은 미국 해상봉쇄 해제가 조건"…오만과는 안전항로 협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피해 배상을 제시했다. 그는 유엔 총회 결의 3314호를 근거로 미국의 해상봉쇄 지속을 "침략 행위"로 규정했다. 오만과의 협의는 국제 해운의 안전 항로 확정을 위한 양자 절차일 뿐 정치적 이견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 이란, 테헤란

  16. 외교·국제

    한·칠레, FTA 현대화 착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과 칠레가 FTA 현대화에 착수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2028년 유엔해양총회 공동 개최와 2032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대한민국, 칠레

  17.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장관, 불가리아에 항의… "미군에 영토 제공은 침략 가담"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페트로바 불가리아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미군 항공기의 베즈메르 기지 배치 동의를 규탄하고 재고를 촉구했다. 그는 유엔 총회 결의 3314호를 근거로 영토 제공이 침략 행위에 해당한다며, 공격 가담 당사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불가리아 외무장관은 전쟁에 참여할 의사가 없으며 외교와 긴장 완화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 이란, 테헤란

  18.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 유엔대사 “체포 대상은 네타냐후 아닌 맘다니”…유엔 무대서 정면 비판

    이스라엘 유엔대사 대니 다논이 네타냐후 총리 체포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다논 대사는 오히려 맘다니를 겨냥하며 “체포 대상은 당신”이라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유엔 총회 연설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미국, 뉴욕

  19. 외교·국제

    이스라엘 UN대사, 네타냐후 체포 위협 비판 성명

    이스라엘 UN대사 다논, 네타냐후 체포 위협을 "근거 없는 주장"으로 규정 UN 총회 연설에서 ICC 조치에 강력 반박 이스라엘, 국제사회 이중 기준 비판 지속

    · 미국, 뉴욕

  20. 외교·국제

    뉴욕시장 "네타냐후 9월 방문 시 체포 검토"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9월 뉴욕 방문 시 체포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발표 ICC 체포영장을 근거로 한 발언으로 상당한 정치·법적 소동이 예상됨 뉴욕 유엔 총회 참석 일정과 관련되어 미국-이스라엘 외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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