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에어 뉴질랜드, 전 에어인디아 CEO 이사회 영입

2일 전1뉴질랜드
출처: xAI 지역 뉴스 검색원문
에어 뉴질랜드, 전 에어인디아 CEO 이사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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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가 전 에어인디아 CEO 캠벨 윌슨 등을 이사회에 선임한다. 9월 24일 주주총회부터 효력 발생하며 항공기 인도 지연과 연료비 대응을 위한 조치다. 뉴질랜드 국적 항공사의 경영 강화가 기대된다.

에어 뉴질랜드는 18일 전 에어인디아 CEO 겸 사장 캠벨 윌슨과 전 CFO 로버트 맥도널드를 이사회 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월 24일 연례 주주총회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윌슨은 30년 이상 항공 경력을 보유한 뉴질랜드 출신으로, 스쿠트 창립 CEO와 에어인디아 CEO를 역임했다. 맥도널드는 현재 콘택트에너지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항공기 인도 지연, 엔진 문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연료비 상승 등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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