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UN주재 대사 대니 다논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 위협을 강력히 비판했다. 다논 대사는 "이러한 위협은 실질적 근거가 없다"며 관련 주장에 대해 직격했다.
이번 발언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제기한 체포영장과 관련된 국제적 논란 속에서 나왔다. 이스라엘 정부는 ICC의 조치를 이스라엘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압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UN 무대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이중 기준을 비판하며 자국의 정당한 방위권을 강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