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11.16% 급등, 리사 수 AI 시장 '단기적 시각' 지적에 반등

1시간 전5

AMD 주가가 11.16% 급등하며 449.5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민주당 선거 승리 후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17% 급락한 데 따른 반등이다. 리사 수 CEO가 AI 수요 장기 전망을 강조하며 시장 반응을 '단기적'이라고 평가했다.

AMD 주가가 2026년 11월 6일 11.16% 급등해 449.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404.40달러로 마감한 데서 반등한 수치로, 일간 거래량은 2,214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6,840억 달러 수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전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한 뒤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확산되며 칩 섹터가 급락했다. AMD는 17.26% 하락하며 52주 고점 658.52달러에서 크게 떨어졌다. Yahoo Finance 보도에 따르면 리사 수 CEO는 11월 5일 인터뷰에서 “시장은 때때로 단기적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Benzinga는 수 CEO가 컴퓨팅이 지능과 같으며 3~5년 이상 장기 투자 관점에서 AI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11월 4일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97% 급증한 점도 주목받았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188.22~658.52달러 내 현재가는 약 54%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5.5%로 전일 급락 영향을 반영한다. PER(TTM)은 89.8배, EPS(TTM)는 4.60달러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7건, 매수 33건, 보유 10건, 매도 0건으로 긍정적이다. Marvell이 4%, AMD가 10%대 반등하며 칩 섹터가 선도하는 모습이다. 전일 선거 후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인식과 함께 리사 수 발언이 촉매로 작용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칩 섹터 반등은 Nvidia, Marvell 등 경쟁사에도 영향을 미치며 기술주 전반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데이터센터 규제 정책과 주별 모라토리엄 논의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AMD는 2027년 매출 80% 이상 성장, 데이터센터 AI 매출 2배 이상 확대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규제 관련 정책 결정이 시장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3분기 EPS 6.1% 상회, 매출 1.2% 상회 실적은 이미 확인됐으며 4분기 가이던스 변화는 미제공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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