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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러시아 점령 당국, 우크라이나 부부에 징역 16년·12년 선고

    러시아 점령 당국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점령지에서 체포한 볼로디미르 훌착에게 ‘간첩’ 혐의로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그의 아내 올하 훌착도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금전 지원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며, 두 사람 모두 러시아의 ‘국가반역’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헤르손주 차플린카에서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아들이 미성년자인 가운데 장남이 동생들을 돌보게 된 것으로 설명됐다.

    · 우크라이나, 차플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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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트럼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정유산업 통제력 잃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정유산업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많은 정유공장이 폭발로 피해를 입어 최소한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달 2만5천 명이 사망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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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보리스 존슨,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명확히 해야…전략적 모호성 비판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나토의 일원이 되기를 원한다며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한 서방의 불명확한 입장이 문제라며 전략적 모호성을 비판했다. 우크라이나가 자유롭고 주권적인 국가로서 자체적으로 동맹과 조직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영국, 런던

  4. 일반

    보리스 존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제국주의 전쟁으로 규정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본질적으로 제국주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존슨 전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없이는 미래와 제국, 국가적 존엄을 가질 수 없다고 여기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명확하게 밝혀야 전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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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전선에 중세 전사 왕자 유해 일부 전달…“병사들 정신적 강화”

    러시아 정교회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인 러시아군에 중세 전사 왕자 드미트리 돈스코이의 유해 일부를 전달했다. 정교회는 해당 성유물이 병사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고 승리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해 일부는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전쟁기념관에서 기도 의식에 사용된 뒤 전선을 따라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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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속보

    국제앰네스티 “러시아, 외국인 속여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인신매매에 해당”

    국제앰네스티가 러시아가 외국인을 속이고 착취해 군에 입대시킨 뒤 우크라이나 전투에 투입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이러한 행위가 인신매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주로 글로벌 사우스의 저소득 국가 출신자를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제시하고, 러시아 내 이주민의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군 복무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국제앰네스티는 외국인 신병에 대한 모든 학대적 모집 관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러시아에 촉구했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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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불법 콜센터 관련 부패 의혹 속 사임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브첸코가 불법 콜센터와 관련한 부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임했다. 우크라이나 반부패 수사기관은 주말 크라브첸코 사무실을 수색했으며, 그의 사무실 관계자가 주도한 자금세탁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크라브첸코는 의혹을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부인했으며, 자신의 직책이 정치적 대립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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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우크라이나, 최대 생수업체 IDS 우크라이나 장악 추진…러시아계 투자자 지분 놓고 법적 분쟁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계 투자자와 영국계 억만장자 가문이 지분을 보유한 최대 생수업체 IDS 우크라이나의 경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022년 러시아 투자자들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IDS 우크라이나의 기업 자산을 동결했다. 영국계 파타르카치시빌리 가문은 제재 대상이 아닌 주주들의 지분까지 빼앗는 것은 부당하다며 우크라이나 법원과 당국에서 지분을 계속 방어하겠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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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오데사, 공공장소 러시아어 사용 금지안 검토…찬반 논쟁 확산

    우크라이나 제3의 도시 오데사에서 예술 분야의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 논란의 계획에 대한 표결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다. 제안에는 거리·공원·공공기관과 국영 예술·오락 시설에서 러시아어 음악과 문학 콘텐츠를 전면 중단하고, 공공도서관에서 러시아어 서적을 진열하지 않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어 사용을 둘러싸고 오데사 내부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시설에 대한 금지 조치는 권고 수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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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우크라이나 의회, OnlyFans 성인물 합법화·과세 검토…드론·국방비 마련

    우크라이나 의회가 성인물의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다. 의원들은 수천 명의 OnlyFans 콘텐츠 제작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통해 연간 최대 2,500만 달러를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확보한 세수는 드론과 국방 관련 필요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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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팔란티어 CEO와 새 방산 기술 기업 설립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미하일로 페도로우가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알렉스 카프와 새로운 방산 기술 기업을 설립했다. 해당 기업은 우크라이나를 우선 대상으로 하면서 동맹국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페도로우는 이탈리아 국방부에도 자문하고 대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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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우크라이나 정보국,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지르콘’ 3D 공개…부품·생산기업 70곳 정보 공개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이 러시아 3M22 지르콘 미사일 시스템의 3D 모델과 주요 구성품 정보를 공개했다. DIU는 지르콘의 탄두 중량이 약 120kg이며, 러시아가 주장하는 마하 9와 달리 기록된 최고 속도는 마하 6.8을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DIU는 지르콘과 주요 시스템·부품 생산에 관여한 기업 70곳과 관련 임직원, 생산에 사용된 외국산 기술 장비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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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머스크,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스타링크 사용 허용 의사…“백악관 정치적 결정 필요”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가 국경 밖에서 스타링크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미하일로 페도로프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머스크는 러시아 표적 공격에 스타링크가 탑재된 드론을 사용하는 문제는 백악관이 결정해야 할 정치적 사안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도로프는 러시아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강화하는 것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전쟁 중단을 압박할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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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페도로우, 이탈리아 국방장관 자문역 맡는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탈리아를 방문해 귀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의 자문역을 맡기로 합의했다. 페도로우는 현대전 기술과 국방 혁신 분야에서 이탈리아를 지원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내 국방 기술 관련 업무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새로운 국방 기술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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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는 항상 주권국가로 남을 것”…독립 35주년 선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독립 35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가 항상 주권국가로 남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강대국 간 협상의 대상이나 흥정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쟁 속에서 국가를 지켜온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국가 훈장이 수여됐으며, 전사자와 희생자에게는 사후 훈장이 수여됐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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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시위대, 페도로프의 전시 선거 요구 거부…한 달간 시위 사실상 종료

    미하일로 페도로프 전 국방장관의 전시 선거 요구에 우크라이나 시위 주최 측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페도로프의 국방장관 복귀를 요구하며 한 달간 이어진 전국적 시위는 사실상 종료되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시위 주최 측은 전쟁 중 선거가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했고, 국방정책 개혁과 부패 척결을 위한 시위였다고 강조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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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

    폴란드, 자국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우크라이나 이전 검토…전 국방장관 “절대 용납 못해”

    폴란드가 자체 보유한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일 내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전 폴란드 국방장관은 해당 제안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브와슈차크 전 장관은 요격미사일 이전이 폴란드 자체 방공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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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CCD 수장 “러시아, 2년 내 북한식 인터넷 통제 강화할 수 있어”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대테러정보센터(CCD) 수장이 러시아가 향후 2년 동안 글로벌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크게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보 접근 통제를 포함해 북한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에서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발렌코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정치적 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 역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현대전 경험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19. 일반

    폴란드 여론조사 "젤렌스키 부정 평가 75% 넘어"…우크라이나 피로감 확산

    폴란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5% 이상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42%는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우크라이나인을 겨냥한 혐오 범죄 증가가 보고되는 등 폴란드 내 우크라이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폴란드, 바르샤바

  20. 일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경질…페도로우 해임 후 정치적 후폭풍 수습 나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를 해임했다. 후임에는 전투 경험이 있는 미하일로 드라파티 장군이 임명됐다.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 해임 이후 발생한 정치적 위기를 수습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