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미하일로 페도로우가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알렉스 카프와 새로운 방산 기술 기업을 설립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페도로우는 지난 7월 국방장관직에서 해임됐으며 정부로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 설립한 기업이 우크라이나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동맹국들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도로우는 이와 함께 이탈리아 국방부의 자문역을 맡고 대규모 투자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카프의 참여는 새로운 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는 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팔란티어는 전년 대비 매출이 93% 증가했으며, 시장 평가액은 4,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