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영국 총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본질적으로 제국주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존슨 전 총리는 이번 전쟁이 러시아의 역사 인식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없이는 러시아의 미래나 제국, 국가적 존엄을 가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인식은 매우 큰 재앙이라며,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존슨 전 총리는 서방이 아직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해 충분히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