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나토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슨 전 총리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선택을 허용해야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명확한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해 계속해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떤 이익을 가져오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지위가 모호하게 남아 있는 것이 문제라며, 우크라이나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서방이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존슨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것이 러시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비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자유롭고 주권적인 독립국가로서 스스로 선택하고 원하는 조직에 가입할 수 있는 국가인지, 서방이 이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