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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미국과의 무역전쟁 이후 더 강하고 독립적인 경제 구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서둘러 합의하기보다 적절한 조건이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신규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해 실효세율을 6.4%까지 낮추는 방안을 발표했다. 캐나다는 주요 공항 4곳의 장기 운영권을 민간에 부여해 교통과 기반시설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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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캐나다, 미국과 거리 두고 EU와 밀착…우크라이나 대출 지원 동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에 동참 양측은 6개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다자주의 질서 수호를 위한 연대 구축 캐나다의 움직임은 미국과의 거리를 두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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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속보

    캐나다, 기업 투자 세액공제 확대…카니 총리 “세계 최고 수준 투자환경 구축”

    캐나다 정부가 기업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성 메가 공제’를 도입한다. 공제 대상 자산을 전체 자산의 약 15%에서 65% 이상으로 확대한다. 신규 기업 투자에 대한 캐나다의 한계 실효세율은 약 13%에서 6.4%로 낮아질 전망이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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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캐나다, 4대 공항 민간투자 개방…카니 총리 “소유권은 정부가 유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4대 공항에 대한 민간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토론토 피어슨, 밴쿠버, 몬트리올 트뤼도, 캘거리 국제공항이다. 캐나다 정부는 장기 운영권 방식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되 토지와 자산의 소유권은 유지할 방침이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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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미국, 캐나다산 110개 품목에 50% 관세 부과…양국 무역갈등 재격화

    미국이 15일 캐나다산 치즈와 모터보트, 사륜 오토바이, 가구 등 110개 품목에 50%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미국은 소금과 설탕, 시멘트, 배전반, 화장지 등 10개 품목에 대한 관세는 철회했다. 전문가들은 관세 대상에서 빠진 품목과 새로 추가된 품목의 경제적 규모가 비슷해 전체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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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속보

    캐나다 정부, 주요 공항 민간 투자 개방 추진…밴쿠버·토론토 등 대상

    마크 카니 캐나다 정부가 주요 공항에 대한 민간 투자 개방 절차를 시작하는 방안을 15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밴쿠버·캘거리·토론토·몬트리올 등 4개 국제공항이 외국인 또는 민간 투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공항 민영화를 이번 투자 정상회의 의제에 포함하지 말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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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캐나다, 데이터센터·광산 등 167개 프로젝트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

    캐나다가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액화천연가스, 항만, 광산 등 167개 프로젝트를 담은 투자 안내서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블랙록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마크 카니 총리의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총 1조 캐나다달러 규모의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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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유럽의회, 캐나다 오타와에 사무소 개설…카니 EU와 ‘특별 동맹’ 추진

    유럽의회가 캐나다와 유럽연합의 관계 강화를 위해 수도 오타와에 ‘안테나’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EU 정회원 가입이 아닌 ‘특별 동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유럽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도 국가의 독립성과 주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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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트럼프 "캐나다와 곧 무역합의"…농업 관세 철폐 요구하며 USMCA 탈퇴 선 그어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가 곧 성사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농업 관세 철폐 요구 등 강경한 입장 유지 USMCA 탈퇴는 배제하면서도 양국 간 협상 압박 지속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 감축을 위해 EU 준회원국 가입 추진으로 경제 다변화 전략 추진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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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카니 캐나다 총리, 토론토 투자 정상회의서 대규모 투자 유치 강조…시민단체는 반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토론토에서 열린 투자 정상회의에서 캐나다 경제의 성장 기회를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향후 5년간 캐나다에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계획의 핵심으로 추진됐다. 노동조합과 원주민 지도자, 기후·주거 문제 활동가들은 정부의 투자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예고했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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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미국과 무역 갈등 속 EU와 ‘준회원’ 관계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악화 이후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EU 정회원 가입보다 낮은 수준의 ‘준회원’ 관계를 통해 에너지·핵심광물·인공지능·국방·연구·무역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과 인력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공동 인프라와 기술 프로젝트, 국방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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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속보

    캐나다서 미국산 제품 불매 확산…대형마트, 현지산·대체 수입품 조달 확대

    캐나다 소비자들의 자국산 제품 구매와 미국산 제품 불매 움직임이 슈퍼마켓 진열대와 공급망을 바꾸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원산지 표시를 강화하고 캐나다산 농산물과 스페인·브라질·온두라스산 제품 등의 조달을 늘리고 있다. 미국산 채소 수입 비중은 2023년 69%에서 2026년 7월 62.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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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속보

    캐나다서 미국산 제품 불매 확산…마트 진열대도 캐나다산·대체 수입품으로 변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의 미국산 제품 불매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 소매업체들은 미국산 제품 대신 자국산 제품과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상품을 늘리고 있다. 식료품 업체들은 모로코·남아프리카공화국·스페인·브라질·온두라스 등에서 농산물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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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와 곧 합의 도달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협상이 '상당히 빨리'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협상 내용이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 간 협상이 근시일 내 타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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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미·캐나다 갈등 이상한 광경”…“이웃 간 문제는 대화로 풀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긴장을 두고 “이상한 광경”이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와 비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캐나다 병합 위협을 “위험하다”고 평가하며 양국이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양국 모두의 승리는 있을 수 없다며,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 세계를 위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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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크레티앵 전 캐나다 총리, 미국에 “캐나다의 관대함을 약함으로 착각하지 말라”

    장 크레티앵 전 캐나다 총리가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서 미국을 향해 캐나다의 주권과 단결을 강조했다. 크레티앵 전 총리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다”며 미국과의 우정을 유지하되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캐나다와 미국이 관세와 통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 캐나다, G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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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

    캐나다 법원, “미 DEA가 캐나다인 돈세탁 공모로 몰아”…미국 송환 절차 중단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이 미국 마약단속국 DEA의 수사 방식이 캐나다 주권과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DEA가 캐나다 연방경찰의 감독과 승인 없이 캐나다인을 돈세탁 공모에 끌어들였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해당 캐나다인에 대한 미국 송환 절차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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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속보

    캐나다,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50년까지도 달성 어려워…“20년 이상 지연”

    캐나다기후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는 현재 정책을 유지할 경우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이전에 달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40년 국가 배출량은 탄소중립 경로에 부합하는 수준보다 최소 2억 200만 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진은 산업 탄소가격제 약화와 메탄 규제 지연, 전기차 정책 변화, 석유·가스 배출 상한제 폐지 등을 주요 정책 변화로 제시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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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 수출 증가…2025년 수출액 8억4,420만 캐나다달러

    캐나다 메이플 시럽 수출액이 2025년 8억4,420만 캐나다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7.2% 증가했다.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시장에서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체들은 메이플 시럽의 원산지를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가 늘면서 캐나다산 제품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캐나다, Ayles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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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속보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3억5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방공 요격미사일 지원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강화를 위해 3억5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확정했다. 지원 무기는 미국의 제3국 조달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드론 생산 확대와 에너지 안보 지원을 위한 추가 대출 보증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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