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EU)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측은 6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며 다자주의 질서 수호를 위한 연대 구축에 나섰습니다.
캐나다의 이 같은 결정은 미국과의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전쟁 재정 지원에 대한 국제적 책임 분담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캐나다는 EU 주도의 우크라이나 금융 지원 체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유럽 측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