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8%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 충격이 극심했다고 전해졌다. 증권가는 데이터센터 규제 리스크가 AI 투자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하며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급락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거래시스템 안전장치가 작동할 만큼 매도 압력이 강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증권가의 평가는 규제 논쟁이 단기적으로 투자 전환을 강제할 정도의 변수로 보긴 어렵다는 시각을 반영한다.
다만 규제 환경과 기업 투자 판단은 시장 흐름과 함께 재평가될 수 있어, 단기 반등 여부는 투자자들의 해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달려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