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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백제와의 교류 증거, 日 아스카·후지와라 궁도 세계유산 등재 유력
고대 일본의 한반도 교류 증거를 담은 아스카·후지와라 궁도가 7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에서 등재될 전망 궁전 터, 고분 등 19개 유적이 중국, 한반도와의 광범위한 국제 교류를 보여주는 증거 6~8세기 일본 고대국가 형성기의 동아시아 문명 네트워크 중심지 역할을 실증하는 사례
경제·금융
미국, 한국에 최대 12.5% 추가 관세 예고···EU·일본과의 기존 합의는 존중
미국이 한국에 최대 12.5%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기존 한·일·EU 무역 합의의 15% 상한은 존중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강제 노동을 명분으로 한 미국의 연이은 관세 조치가 계속되는 중이다.
외교·국제
日·호주, 태평양 섬나라 지원으로 中 견제 공조
일본과 호주가 태평양 섬나라 지원으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공동 대응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기후변화·해양보전·인프라 정비 등 실질 협력 강조 중국의 보안협력 협정 확대에 대한 간접적 견제 전략
경제·금융
앤트로픽, NTT와 오사카 8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추진
앤트로픽이 NTT와 손잡고 오사카에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합니다. 시설 규모는 최대 1조 엔, 전력 공급은 최대 500MW입니다. 2028년 가동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교·국제
중일 관계 해빙 신호...8개월 공석 충칭 총영사 부임
중국이 8개월간 공석이던 충칭 총영사 자리에 새 인선을 단행했다. 아그레망 승인을 통한 공식 부임으로 외교 분야에서의 압박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경색된 중일 관계 개선의 물꼬가 될지 향후 추이에 주목된다.
재해·재난
제30호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
제30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전망 12일 오후 도쿄 남남동쪽 해상을 거쳐 16일 도쿄 동쪽 690㎞ 부근까지 이동 예상 한반도는 직접 영향 최소, 주변 해역 간접 영향 주의 필요
경제·금융속보
달러/엔 157엔대로 급락…고용쇼크에 엔화 강세
달러/엔 환율이 7일 157.138엔으로 전일 대비 1.179엔(0.74%) 하락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158.3엔대에서 156.666엔까지 수직 급락한 뒤 일부 되돌림이 나왔다. 7월 비농업 고용 2만3000명 감소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미일 금리차 축소 전망이 엔화 강세를 이끌었다.

재해·재난속보
JR야마노테선, 신주쿠역 인명사고로 전면 운행 중단, 10시 50분 재개 예정
JR야마노테선이 신주쿠역 인명사고로 8월 5일 오전 9시 48분부터 전면 운행 중단. 운행 재개는 오전 10시 50분 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고의 구체적 경위와 피해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재해·재난속보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
기상청이 2일 오전 10시 기타카미강 상류에 최고 단계인 '레벨4 범람위험경보'를 발표했으며, 이치노세키시 등이 침수 우려 지역으로 지목됐다. 스와마에 관측소(이치노세키시) 구간은 피난지시 발령 기준인 레벨4 상당으로, 수위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타카미강 상류·사테쓰강·이와이강 유역 모두 10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해 홍수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태풍 13호 '돌핀' 세력 다소 약화…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 서북서진 지속
태풍 13호 돌핀의 세력이 약화되어 '맹렬한'에서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되었다.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5m 수준으로 약해진 상태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5km로 이동 중이며 8월 6일까지 진로 유지 예정이다.
재해·재난속보
오후 9시 47분 경,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4.7 지진 발생…최대 진도 5약
8월 1일 오후 9시 47분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4.7 지진 발생. 최대 진도 5약으로 관측되었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음. 지난 28일 최대 진도 7 강진 이후의 여진으로 추정됨.

재해·재난속보
다카이치 총리,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0명으로 증가"
구마모토 지진으로 사망자가 30명으로 증가했다고 다카이치 총리가 발표했다.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이온몰과 공장 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색과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AI재해·재난
JR규슈 "규슈신칸센 12명 부상·200곳 이상 피해"… 일부 구간 운행 재개
JR규슈는 이번 지진으로 규슈신칸센에서 신야쓰시로역 구내·열차 안에 있던 12명이 다치고 레일 파단과 방음벽 낙하 등 200곳 이상에서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 때와 달리 이번에는 탈선 피해는 없었다. 하카타~지쿠고후나고야 구간이 재개됐고 지쿠고후나고야~구마모토는 30일 재개 전망이나,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구간은 재개 시점이 미정이다.
재해·재난속보
규슈신칸센 지진에 승객 7명 부상… '사쿠라766호' 승객 열차 내 숙박 후 대피
28일 지진으로 규슈신칸센에서 승객 7명이 다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야쓰시로~신미나마타역 사이에서 멈춘 '사쿠라766호'는 레일 파단으로 움직이지 못해 승객이 차내에서 숙박한 뒤 29일 새벽 점검용 계단으로 대피했다. 규슈신칸센은 29일 전 노선 운행을 중단했으며,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구간은 종일 운휴한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늘어… 13명 사망·5명 심정지
구마모토현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숨지고 5명이 심폐정지, 7명이 안부불명, 31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진도 7 강진 이후 이온몰 구마모토 폭발과 니혼세이시 야쓰시로 공장 붕괴 등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사상자 수는 구조·수색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소방·경찰·자위대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지진, 현 내 약 4만4천 가구 정전 상황에…
규슈전력에 따르면 29일 오전 0시 30분 기준 구마모토현 내 약 4만4천14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야쓰시로시 약 1만3천410가구를 비롯해 우키시, 미사토정, 마시키정, 히카와정 등에서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선 오후 10시 40분 기준 약 4만1천 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진도 7 지역에서는 단수도 발생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남병원 "야전병원 방불"… 입원환자 80명 전원 병원 이동 결정
구마모토현 남병원이 지진으로 인한 정전으로 병원 기능이 중단됐다. 입원 중인 고령자 80명을 전원시키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야외에서 응급 대기 중이다. 인공호흡기 연료 부족 등으로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진도 7 지진, 라이프라인 피해 확산… 4만1천 호 정전·단수
구마모토현 우키시·히카와정에서 진도 7을 관측한 지진으로 오후 10시 40분 기준 현 내 약 4만1천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진도 7 지역인 히카와정은 넓은 범위에서 정전·단수가 발생했고, 야쓰시로·히토요시 일부에서는 통신 서비스도 차질을 빚었다. 도시가스가 일부 지역에서 공급 중단됐으며, 구마모토현 내 모든 우체국이 29일 창구 업무를 중단한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강진 여파…혼다 계열 아스테모 우키 공장 가동 중단, 직원 부상 발생
구마모토 강진으로 혼다 계열 아스테모 우키 공장의 외벽이 붕괴돼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직원 여러 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사는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아스테모는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동시에 시설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미사토정, 지진 피해로 대피소 설치 불가…주차장·운동장 11곳 임시 개방
구마모토현 미사토정은 대피시설 안전 미확인으로 정식 대피소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청사 주차장과 운동장 등 11곳을 임시 개방해 주민들의 차량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 당국은 부상자 발생 여부와 추가 피해 상황을 계속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