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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3호 '돌핀' 세력 다소 약화…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 서북서진 지속

1시간 전조회 9일본, 오가사와라 지청

태풍 13호 돌핀의 세력이 약화되어 '맹렬한'에서 '매우 강한' 등급으로 하향되었다.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5m 수준으로 약해진 상태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5km로 이동 중이며 8월 6일까지 진로 유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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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이 오후 9시 48분 경에 태풍 13호 돌핀(Dolphin)의 실황과 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9시 실황 기준 태풍 13호는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초속 45m, 최대순간풍속 초속 65m를 기록했다. 태풍은 미나미토리시마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7월 31일 오후 9시 기준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초속 55m로 '맹렬한' 등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세력이 다소 약화됐다. 매우 강한 태풍 기준은 최대풍속이 초속 44m 이상 54m 미만인 경우로, 이번 발표로 돌핀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하향 분류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은 8월 6일까지 대체로 서북서 방향의 진로를 유지하며 서서히 이동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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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태풍#일본#자연재해#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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