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두 시장의 거래는 20분간 일시 중단됐고, 대체거래소도 함께 멈췄다.
서킷브레이커는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때 매매를 잠시 멈춰 충격을 완화하려는 장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동시 발동은 투자심리 악화가 광범위하게 번졌음을 시사한다. 다만 발동 원인이나 추가 조치에 대한 구체 정보는 본문에 없어, 이후 재개 국면에서 변동성의 방향성이 관건으로 거론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