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일본 NTT와 협력해 오사카에 최대 1조 엔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합니다. 이 시설은 최대 500MW의 전력을 공급받으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번 협력은 앤트로픽의 AI 인프라 확충과 NTT의 인프라 역량이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대규모 전력 공급이 전제된 만큼 입지의 전력·전송 체계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데이터센터 건립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오사카 지역의 AI 서비스 수요와 관련 설비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일정과 단계별 용량 확대 계획은 확인이 필요하며, 목표 가동 시점인 2028년을 중심으로 향후 진행 상황이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