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격 취소… 호르무즈 해협 즉각·완전 개방 조건"·[속보] 아이다호 트윈폴스 인앤아웃서 총격… 용의자 포함 여러명의 사망자 발생·[속보] 모스크바 고급 레스토랑서 폭탄 폭발, 최소 3명 사망·21명 부상·[속보] 헝가리 파크스 원전,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44년 만에 완전 가동 중단·[속보] 이란 무인기 공격, 이라크 쿠르드 지역 에르빌서 폭발·[속보]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속보] 이라크 쿠르디스탄 상공에 국제연합군 전투기 출동, 이란 무인기 공격 대응·[속보] 이라크 쿠르드 지역 드론 공격, 70부대 기지 타격·[속보]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격 취소… 호르무즈 해협 즉각·완전 개방 조건"·[속보] 아이다호 트윈폴스 인앤아웃서 총격… 용의자 포함 여러명의 사망자 발생·[속보] 모스크바 고급 레스토랑서 폭탄 폭발, 최소 3명 사망·21명 부상·[속보] 헝가리 파크스 원전,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44년 만에 완전 가동 중단·[속보] 이란 무인기 공격, 이라크 쿠르드 지역 에르빌서 폭발·[속보]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속보] 이라크 쿠르디스탄 상공에 국제연합군 전투기 출동, 이란 무인기 공격 대응·[속보] 이라크 쿠르드 지역 드론 공격, 70부대 기지 타격
뉴스로 돌아가기
속보재해·재난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

1시간 전조회 148일본, 이와테현

기상청이 2일 오전 10시 기타카미강 상류에 최고 단계인 '레벨4 범람위험경보'를 발표했으며, 이치노세키시 등이 침수 우려 지역으로 지목됐다. 스와마에 관측소(이치노세키시) 구간은 피난지시 발령 기준인 레벨4 상당으로, 수위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타카미강 상류·사테쓰강·이와이강 유역 모두 10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해 홍수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동북부 집중호우·토사재해 경보 확산
  1. 이와테현 니시와가정에 '레벨4 호우위험경보' 발령… "전원 대피" 단계1 · 13시간 전
  2. 야마가타현 마무로가와정, 아키타현 요코테시에 '레벨4 토사재해위험경보' 발령… 최상 지역 엄중 경계2 · 12시간 전
  3.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토사재해 우려로 대피 지시… 대상 6만 명 육박3 · 12시간 전후속
  4.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4보 · 지금 읽는 기사
이와테현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 이치노세키시 등 침수 가능성

일본 기상청이 2일 오전 10시 현재 기타카미강 상류에 '레벨4 범람위험경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타카미강 상류에 대해 범람에 엄중히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범람 시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와 야하바정, 시와정, 하나마키시, 기타카미시, 오슈시, 가네가사키정, 히라이즈미정, 이치노세키시다.

이와 아울러 일본 이와테현 오슈시 마에사와구의 기타카미강 연안에서 강물이 제방을 넘어 논으로 흘러드는 월류 현상이 확인됐다.

소식통을 통해 확인된 사진에는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인근 논이 침수된 모습이 담겼으며, 현장에는 형광색 조끼를 입은 관계자와 차량이 배치돼 있다.

오늘 아침 상황에 따르면 나가사카타바이나마에사와선의 아카오즈 부근(아카오즈바시로 향하는 경로)이 통행 차단됐다.

이번 침수는 앞서 기상청이 기타카미강 상류에 발령한 '레벨4 범람위험경보'와 관련된 것으로, 오슈시를 포함한 유역 지자체에는 침수 우려에 따른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레벨4는 위험한 장소에서의 대피가 필요한 상황으로, 기상청은 "신속하고 적절한 대피 행동을 취해 달라"고 밝히며 지자체의 대피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아사히바시 관측소(하나마키시)와 오토코야마 관측소(기타카미시), 사쿠라기바시 관측소(오슈시), 고젠지 관측소(이치노세키시) 구간이 레벨2 범람주의 수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마가리바시 관측소(오슈시) 구간은 레벨3 상당으로, 고령자 등 대피 발령 기준을 웃도는 '피난판단수위'를 계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스와마에 관측소(이치노세키시) 구간은 레벨4 상당으로, 이는 피난지시 발령 기준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기타카미강에서 제방 붕괴 등으로 인한 범람 우려가 있으며 이치노세키시가 침수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오전 9시 40분 기준 스와마에 관측소의 수위는 9.01m로 레벨4를 기록했으며, 6시간 뒤인 오후 3시 40분에는 9.61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오마가리바시 관측소도 오전 9시 40분 기준 5.59m로 레벨3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10시부터 2일 오전 9시 40분까지 기타카미강 상류 유역 평균 강수량은 114mm, 사테쓰강 유역은 116mm, 이와이강 유역은 119mm를 기록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일본#이와테현#재해/홍수#이치노세키시#기타카미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