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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미국, 수단군 수장 유엔총회 비자 보류…90일 휴전안 수용 압박

    미국이 유엔총회 참석을 앞둔 수단군 수장 압델 파타 알부르한의 비자를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알부르한이 미국이 지지하는 90일 휴전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은 알부르한의 참석을 막는 것은 국제적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유엔 사무총장에게 개입을 요청했고, 외무장관이 대신 총회 연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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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캐나다 벨빌 유대교 회당 인근 총격…경찰관 중상

    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의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산탄총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회당 밖에 배치된 경찰관에게 총을 발사했으며, 약 20~30발의 총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총리 등 캐나다 정치권은 반유대주의 폭력을 규탄했으며, 경찰은 종교시설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 캐나다, Bell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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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푸틴, 전시 의회선거서 감시자 추방·야당 탄압…'허위극장' 통제

    러시아가 첫 전시 의회선거에서 유럽 국제감시단을 배제하고 야당 참여를 금지했다. 푸틴 정부는 투표소에 무장 군인을 배치하는 등 강압적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국제 비평가들은 진정한 민주적 선택이 불가능한 '허위극장식' 선거라고 비판했다.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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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미국·중국 고위급 회담…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AI 논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했다. 양측은 무역과 인공지능 분야를 논의하고, 국가안보와 관련된 인공지능 사건에 대한 통보 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미국과 중국은 비민감 품목의 균형 있는 교역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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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공군, 레바논 남부 알리 알타히르 고지 부근 공습

    이스라엘 공군이 레바논 남부 알리 알타히르 고지 부근을 공습했다. 국경 인근 전략적 거점으로 무장 단체 활동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은 영토 보호를 명분으로 정기적 군사 작전을 전개 중이다.

    · 레바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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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뉴질랜드 피터스, 태평양서 미국 역할 강조

    뉴질랜드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가 21일 미국의 태평양 관여를 촉구했다. 미사일 시험과 해군 훈련, 초국가적 범죄 위협을 지적하며 지역 안보 협력을 강조했다. 11월 선거 전 마지막 주요 외교 연설에서 발언했다.

    · 뉴질랜드,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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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미·중 경제수장 뉴욕서 회동…정상회담 앞두고 의제 조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20일 뉴욕에서 회담.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희토류 등 경제 의제 조율. 양국 간 경제 현안 최종 협의 예정.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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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이행 합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개최했다.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정상 합의 이행을 충실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항해의 자유 보장 기여와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을 함께 논의했다.

    · 미국, 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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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쿠르드 민족주의자 단체 KCK 부의장, '분리주의 목표 없다' 주장

    KCK 부의장 제밀 바이익이 단체의 분리주의 목표 부정을 주장했다. 쿠르드인의 정체성·언어·문화에 대한 헌법적 보장을 요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무장해제 조건으로 오잘란 석방, 정치수감자 해방 등을 제시했다.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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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7개월 만에 회담…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DC에서 7개월 만에 양자회담을 개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주요 논의 사항이었습니다. 한미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 현안을 조율하는 자리였습니다.

    · 미국, 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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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호주, 비자 초과체류자 단속 강화…7만7천명 대상 국경수비대 전담팀 신설

    호주 정부가 약 7만7천 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체류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100명 규모의 국경수비대 전담팀을 신설한다. 정부는 초과체류자 수용을 위해 250개의 수용 공간을 마련하고, 자진 출국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같은 방식의 이민 단속은 아니라며, 과거 호주의 초과체류자 관리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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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트럼프 '에너지 공격 중단' 무색…러·우크라 공방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공격 중단을 촉구했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정유시설 타격, 러시아는 드론 공격을 계속하는 중이다. 폴란드 해안에서 무장 드론이 발견되는 등 양측 간 무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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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트럼프, 23일 시진핑 미국 국빈 방문 공항서 직접 영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할 예정이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간 고위급 왕래를 논의했다. 미·중 정상회담은 통상, 기술, 안보 등 주요 현안을 다루는 최고 수준의 외교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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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속보

    시리아 보안군 3명 사망, 알싼아마인서 용의자 체포작전 중 교전

    시리아 내무보안군이 용의자 체포 작전 중 무장 집단과의 교전으로 3명 사망, 여명 부상 다라 주(州) 알싼아마인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 용의자 주도 무장 집단의 공격으로 총격전 발생

    · 시리아,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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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터키-이란, 테러·국경범죄 대응 보안협력 강화

    터키 내무장관 칙프치와 이란 내무장관 모메니가 앙카라에서 회담을 열고 테러·국경범죄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PKK·PJAK 등 쿠르드계 무장조직의 해체, 국경 보안, 마약 밀매, 신병인도 협력 등을 논의했다. 모메니 장관은 터키·이란·이라크·시리아가 함께 PKK와 그 분파의 해체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튀르키예,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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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라브로프 외교장관 '러미 대화, 관계 복구에 실질적 성과 없어'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미국과의 대화가 관계 복구에 '실질적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발표. 푸틴-트럼프, 라브로프-루비오 간 정기적 접촉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러시아는 인내심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대화 의지를 표현.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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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남부거인여단, 바브엘만디브 근처서 후티군 차량 파괴 영상 공개

    예멘 남부거인여단이 후티군 군용차량 파괴 영상 공개 바브엘만디브 해협 근처 칼부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짐 예멘 내 무장 세력 간 분쟁 지속 중

    · 예멘, 칼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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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중국 왕이, 이란에 대화·협력 강화 약속…호르무즈 해협 조기 재개방 촉구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과 이란에 자제와 협상을 촉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기 재개방을 요구했다. 이란은 지역 국가들과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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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살인 혐의로 헤이그 법정 직접 출석

    필리핀 전 대통령 두테르테가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에 직접 출석했다. 재임 시절 진행한 '마약과의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와 관련해 인류에 대한 죄로 기소된 상태다. 사설 사형단 구성·자금 지원·무장 혐의를 받고 있다.

    · 네덜란드, 헤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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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속보

    라브로프 “유럽이 러시아 공격하면 전쟁 매우 짧을 것”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를 공격할 경우 전쟁이 매우 짧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서방과의 군사적 충돌을 준비하거나 원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외국군이 배치될 경우 러시아가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경고도 반복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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