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이란이 테러와 국경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보안조치 강화에 나섰다. 터키 내무장관 칙프치와 이란 내무장관 모메니가 앙카라에서 회담을 개최한 후의 움직임이다.
양측은 시리아, 이라크, 이란 내 PKK/KCK 관련 조직의 해체, 특히 PJAK 소탕과 함께 국경 보안, 불법 이민, 마약 밀매, 조직범죄, 신병인도 협력 등을 논의했다.
모메니 장관은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4개국이 지속적 해결책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PKK와 PJAK, 그리고 그들의 모든 분파는 존재를 끝내고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