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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모디, 이란 대통령에 '호르무즈·홍해 항로 안전 보장해야'

    인도 모디 총리가 이란 대통령과 회담해 호르무즈·홍해 해협의 해상 운송 안전 보장을 강조했다. 중동 군사적 긴장 속에 이들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수입국 인도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외교적 압박으로 해석된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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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시진핑 주석 인도 방문…7년 만에 브릭스 정상회담 참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약 7년 만에 인도를 방문해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담에 참석 정상회담 기간 중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 중인 양국은 수년간의 외교·군사 긴장 완화를 위해 관계 개선을 추진 중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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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속보

    러시아 검찰총장,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 대원들에게 부처 훈장 수여

    러시아 검찰총장 알렉산드르 구차노프가 특별군사작전 참가 검찰 관계자들과 만났다.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의 지휘관 ‘가리’와 검찰기관 출신 여단원들이 부처 훈장을 받았다. ‘가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과 ‘신과 함께!’라는 문구가 담긴 여단 깃발 사본을 구차노프에게 전달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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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미·캐나다 갈등 이상한 광경”…“이웃 간 문제는 대화로 풀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긴장을 두고 “이상한 광경”이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와 비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캐나다 병합 위협을 “위험하다”고 평가하며 양국이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양국 모두의 승리는 있을 수 없다며,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 세계를 위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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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속보

    메카맨드 CEO, 갤럭시 제너럴 실명 지목…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장 논란

    메카맨드 창업자 겸 CEO 샤오톈란이 일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허위·지속 불가능한 매출 의혹을 제기했다. 샤오톈란은 댓글을 통해 베이징의 로봇 기업 갤럭시 제너럴을 직접 지목하며 상장을 지지할 정부 관계자가 있는지 공개적으로 물었다. 갤럭시 제너럴은 2023년 설립 이후 약 70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200억 위안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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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인도·러시아 정상, 에너지·국방 협력 강화 합의…2030년 교역 1천억 달러 목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국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및 서아시아 분쟁이 해상무역과 인도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인도와 러시아는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천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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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BRICS, 뉴델리 선언 채택… 모디-시진핑 양자회담

    BRICS가 9월 12일 뉴델리 정상회의에서 뉴델리 선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모디 총리가 시진핑 주석과 양자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안정화 논의. 서아시아 갈등 등으로 인한 내부 분열을 극복한 외교적 성과로 평가된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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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브라질 대법원장, ‘방코 마스터’ 수십억 달러 사기 의혹 수사자료 공개 명령

    브라질 대법원장 에드손 파친이 부실 은행 방코 마스터를 둘러싼 수십억 달러 규모 사기 의혹 수사자료의 봉인 해제를 명령했다. 수사 과정에서 중앙은행 관계자와 정치인, 대법원 구성원까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브라질 사법부의 내부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대법원은 오는 15일 전체 재판관 회의를 열고 알렉상드르 드 모라이스 대법관과 방코 마스터 전 최고경영자 다니엘 보르카로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논의할 예정이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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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후티 반군 대응 확대 가능성…홍해·바브엘만데브 위협 고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응하는 광범위한 지역 작전에 이스라엘이 참여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측 관계자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은 후티 반군과 친이란 민병대의 에일랏 해상·공중·지상 침투를 가정한 대규모 사단급 훈련도 실시했다.

    · 이스라엘, 에일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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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트럼프, 포클랜드 분쟁 후 아르헨티나에 블랙호크 헬기 판매

    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 1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블랙호크 헬기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분쟁에서 영국편을 들지 않을 수 있다는 트럼프의 입장과 맞닿아 있다. 미국의 남미 외교 정책 전환과 나토 동맹 관계의 변화를 시사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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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일본, 유엔 새 세계지도에 수정 요구…쿠릴열도 러시아 영토 표기에 항의

    유엔 총회가 새 세계지도인 이퀄 어스(Equal Earth) 도법을 채택한 가운데 일본이 쿠릴열도 표기에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 정부는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가 러시아와 같은 색으로 표시됐다며 지도 운영자에게 수정을 요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분쟁 섬 방문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가 영토 표기를 둘러싼 외교 갈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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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예멘 북부 무장단체, 클로드로 미사일 유도·항법 소프트웨어 개발 시도

    예멘 북부에 기반을 둔 한 단체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이용해 유도 로켓과 탄도미사일의 유도·항법·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체는 2,000㎞ 이상 비행할 수 있는 다단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활공체를 포함한 ‘R2000’ 미사일 체계 등 3개 무기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앤트로픽은 관련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 결과를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지만, 실제 작동하는 무기가 완성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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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EU, 프론텍스 권한·인력 대폭 확대 검토…국경경비대 3만명 증원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불법 이주와 하이브리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통제기관 프론텍스에 추가 자원과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프론텍스 상비 국경경비대 규모를 현재보다 3배 늘려 3만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비EU 국가와의 협력 확대와 송환 항공편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 허위정보 감시, 국경 지역 영공 감시 및 드론 대응 등의 권한 확대도 검토되고 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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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美, 나토 동맹국에 ICC 탈퇴 압박…“미국과 누가 함께하는지 지켜볼 것”

    미국이 나토 동맹국들에게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체계적으로 해체”하는 데 협력하고 로마규정에서 탈퇴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슈 휘터커 미국 특사가 나토 32개 회원국 대사 회의에서 ICC 탈퇴를 촉구하며 “누가 미국과 함께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나토 외교관들이 전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ICC에 대한 지지를 밝히며 미국의 요구에 반대했으며, 이번 압박이 이미 긴장이 커진 미국과 유럽 동맹국 간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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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초·중·고 학폭 피해율 2.9%…2013년 이래 최고치

    전국 초·중·고교생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9%로 2013년 조사 개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학교급에서 피해 호소가 늘었으며 초등학생 피해가 특히 증가했고, 신종 폭력까지 확산 중입니다. 교육 당국과 경찰은 관계회복 지원과 엄정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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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영국영사관 폐쇄 명령…외교관 인정 취소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의 영국영사관 폐쇄를 명령하고 영국 외교관들의 인정 자격 취소를 통보했다. 미국 주도 가자지구 조정 임무 인원과 라말라 주재 외교관들도 출국을 명령받았다. 이는 양국 외교 관계의 급속한 악화를 의미한다.

    · 팔레스타인, 동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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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트럼프, 캐나다 보복 관세에 대응…67조원 정부조달서 캐나다산 퇴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의 미국산 제품 50% 보복 관세에 대응해 연간 67조 원 규모의 미국 정부 조달 시장에서 캐나다산 제품 전면 퇴출을 지시했습니다. 미국-캐나다 간 관세 보복 분쟁이 가열되면서 양국 무역 관계의 악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 조달 제외는 캐나다산 기업들의 대미 수출 기회를 대폭 제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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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이재명-마크롱 정상회담, 국방·AI·원전 등 16건 협력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국방·AI·원전 등 16건의 협정 체결. 삼성전자,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사내용 AI 모델 공동개발 추진.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로 첨단기술·에너지 협력 확대.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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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리야 눈사태에 보안군 훈련단 매몰…13명 사망 주장

    9월 6일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리야 베젠기 협곡에서 발생한 눈사태에 러시아 보안기관 관계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스포츠 등반이 아닌 법집행기관 관계자들의 계획된 산악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 채널은 13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1명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으며, 러시아 비상사태부 공식 자료에서는 12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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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英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로 미국과 무역 갈등 우려

    영국 새 외교장관 에드 밀리밴드, 요르단강 서안지구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 금지 발표 미국 대사는 이 제재로 영국-미국 무역 관계 악화 가능성 경고 영국 의약품의 25%가 이스라엘산이어서 정책의 실제 파급 효과에 우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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