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총장 알렉산드르 구차노프가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 검찰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러시아 검찰총장실도 9월 10일 구차노프가 전선에서 복귀했거나 현장에 참가한 검찰 관계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의 지휘관으로 알려진 호출부호 ‘가리’와 과거 검찰기관에서 근무했던 여단원들이 부처 훈장을 받았다.
구차노프는 특별군사작전에 참가한 검찰 관계자들의 용기와 굳건함을 언급하며 복무와 국가의 이익을 보호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참가자들과 현재 대원들의 필요 사항을 논의하고 질문에 답했다.
한편 ‘가리’는 알렉산드르 구차노프에게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의 깃발 사본을 전달했다. 해당 깃발 사본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과 ‘신과 함께!’라는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