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생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인 2.9%를 기록했습니다. 모든 학교급에서 피해 호소가 증가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비중이 두드러지게 늘었습니다. 맨몸 격투를 포함한 신종 폭력까지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과 경찰은 이에 대응해 피해 학생 중심의 관계회복 지원과 가해 학생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추진 중입니다. 학교폭력의 양태가 다양화되고 저학년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예방과 사후 처리 강화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