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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물산업 '컨트롤타워'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5개 기관 기능 통합

    정부가 기후위기와 AI 시대 대응을 위해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5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한 '한국물산업진흥원'을 신설해 물산업 지원의 통합 창구를 마련한다. 2024년 기준 약 9833억 달러 규모의 세계 물시장 선점을 목표로 연구·개발·사업화·수출을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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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AX·6G 시대 통신산업 정책 모색…고려대 17일 세미나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17일 AX·6G 시대 통신산업 정책 세미나 개최 정부·이동통신 3사·학계 전문가 참석해 새로운 수익모델 전략 논의 인공지능과 차세대 통신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 대응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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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파악 위해 조사단 파견”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조사단을 파견한다. 조사단의 구체적인 구성과 활동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부는 현지 상황을 확인한 뒤 한국 선박과 국민 안전을 포함한 향후 대응 방향을 검토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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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트럼프 개선문 건설 현장에 법원 제동…48시간 전 통보 의무화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개선문 건설 현장 활동에 48시간 전 사전 통보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정부의 '문화재 조사'라는 주장과 관계없이 법원은 건설 준비 작업 감시를 강화하는 방침을 택했습니다. 사전 통보 요건은 이해당사자들의 현장 모니터링과 즉각적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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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포스코가 정의선·장인화 회장 참석 하에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국내 경쟁사인 두 회사가 미국에서 강판부터 자동차까지 수직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8조 원대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현지 정부 인센티브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다.

    · 미국,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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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마약 중독 '처벌'에서 '치료'로… 134억 원 투입해 재활 인프라 확충

    정부가 마약류 사범 대응을 처벌 중심에서 치료와 재활 중심으로 전환한다. 내년부터 134억 원을 투입해 치료 인프라 확충 및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중독자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재범률을 낮추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춘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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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공장 짓거나 관세 물어라…미, 삼성·SK 겨냥 반도체 투자 압박

    미국이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을 강요하며 불응 시 표적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 대상으로 지목됨 한국 정부는 미국과 협의하며 기업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대응 중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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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속보

    '오늘 바로 가겠다'…네팔 KDRT, 한국인 9명 수색 전진

    이규호 KDRT 대장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실종 한국인 9명 수색에 즉시 착수할 방침을 밝혔다. 외교부·KOICA·소방청 등 44명 규모의 재난구호팀이 현지 수색 작업에 투입된다. 한국 정부가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네팔,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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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속보

    트럼프, 이란과의 '무가치한' 거래에 관심 없다…양측 새로운 타격 전개

    미국 센트콤이 이란 혁명수비대 방공 및 해양 자산을 타격했으며, 이란은 지역 미군 기지를 공격으로 대응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거래에 '무가치하다'며 협상 재개 의사를 명확히 거부했다. 양측의 군사적 교전 지속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미국, 중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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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일본, 중동 긴장 고조에 6,160억엔 긴급예비비 투입…휘발유 가격 170엔 수준 유지

    일본 정부가 중동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회계연도 긴급예비비 6,160억엔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6,136억엔은 휘발유 소매가격을 ℓ당 약 170엔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보조금에 투입된다. 일본 정부는 중동산 에너지 공급 압박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해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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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네팔, 대홍수 기후변화 재난 규정…중국·미국·인도 등에 ‘기후 보상’ 공식 요구

    네팔 정부가 8월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를 기후변화로 심화된 재난으로 규정하고 국제사회에 대응을 촉구했다. 네팔은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상대로 기후변화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다만 이번 홍수의 구체적인 촉발 원인과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기여도는 추가적인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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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속보

    내년 예산 820조원 돌파…사상 최대 규모 편성

    정부가 총지출 820조9천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대 예산을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162조3천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과 청년·지방 분야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정부는 107조6천억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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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네팔·중국, 대형 홍수 3개월 전 재난 위험 논의…정보 공유 강화 필요성 제기

    네팔과 중국 관계자들이 대규모 홍수 발생 약 3개월 전 카트만두에서 홍수와 빙하 관련 재난 위험 및 대응 협력을 논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네팔 측은 회의 이후 빙하 위험과 수위 등에 대한 중국의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우려했지만, 중국 측은 관련 정보를 적시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네팔 정부는 향후 중국과 함께 산사태와 빙하호 방류 등을 감시하고, 강수량과 하천 수위 정보를 더욱 자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네팔,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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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인디애나 대홍수 피해 심각한데 정치 갈등으로 구호 지연

    인디애나주 캠브리지시에서 기록적 홍수로 7명 사망하고 많은 가정이 피해를 입음.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비상 구호 승인 거부로 복구 작업 지연 중. 주정부 환경청 예산 삭감으로 향후 재해 대응 역량 저하 우려.

    · 미국, 인디애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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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속보

    헬기·드론 허가 대기 중…한국인 생존자 수색 난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임차한 헬기 2대가 운항 중이다. 기상 악화와 험준한 지형으로 수색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드론 운영 허가 절차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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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속보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재개…헬기 2대 투입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 작업이 재개된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각각 헬기 1대씩을 임차해 운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헬기 운항 허가 후 실종자 발생 지역을 우선 수색할 방침이다.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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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속보

    아이슬란드 국민투표서 EU 재가입 협상 재개안 부결…어업권·주권 우려에 ‘NO’

    아이슬란드 국민이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 정부의 협상 재개안을 거부했다. 반대 진영은 EU 가입이 국가 주권과 핵심 산업인 어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찬성 진영은 EU 가입 협상이 고금리와 경제 불안을 완화하고 국제적 안보 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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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바런 트럼프, 이란의 현상금 협박 후 '은둔' 상태로 접어들다

    바런 트럼프가 이란의 현상금 협박 이후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은둔' 상태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움직임을 알고 있는 소식통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는 관련 인사들의 보안을 강화하며 이란의 협박에 대응하고 있다.

    · 미국, 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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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속보

    네팔·중국 국경 대홍수 사망자 682명…실종자 2천980명으로 늘어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양국에서 파악된 사망자가 682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2천980명으로 집계됐다.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에서는 한국인 9명을 포함해 100명 넘는 인원이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악천후와 네팔 당국의 허가 문제로 일부 지역의 헬기 수색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합동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 네팔, बिदु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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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속보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조직 소탕 완료”…독립단체는 여전히 의구심

    캄보디아 정부가 자국 내 대규모 온라인 사기 조직이 운영되던 시설을 모두 폐쇄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793곳을 조사하고 624곳을 급습했으며, 약 3만 명의 용의자를 구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신매매 대응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은 캄보디아 내에서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온라인 사기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지적했다.

    · 캄보디아,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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