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목표로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통합 조직을 신설한다. 기존 5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해 '한국물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물산업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4년 기준 세계 물시장 규모는 약 983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이 거대한 국제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 기관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수출 지원까지 물산업 전 주기에 걸친 일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