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 작업을 재개하기 위해 헬기 2대 투입을 추진 중이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한 헬기 1대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임차한 헬기 1대가 운용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헬기 운항 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실종자 발생 지역을 우선적으로 수색할 방침을 밝혔다. 전날에는 정부 임차 헬기 1대가 이미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네팔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한국인들이 이 재난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