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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일본 구마모토현서 ‘가짜 자위대원’ 주의보…대피 지역 빈집 침입 신고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와 동일한 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대피 지역의 빈집과 상점에 침입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마모토현 당국은 ‘가짜 자위대원’ 관련 신고를 확인했으며 경찰도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 이후 구마모토현에는 약 5,100명의 자위대 인력이 투입된 가운데 주민들에게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는 주의가 전달되고 있다.
AI재해·재난
일본 규모 7.1 지진 후 쇼핑센터 가스폭발로 7명 사망, 구조 작업 종료
일본 구마모토현의 이온 쇼핑센터에서 지진 후 가스폭발로 7명 사망 2층이 붕괴된 현장에서 자위대 등이 참여한 4일간의 구조 작업 종료 지진 후 연쇄적 가스 누출이 폭발 원인으로 추정
AI재해·재난속보
이온몰 구마모토 폭발로 8명 구조… 20대 여성 2명 사망
일본 구마모토의 쇼핑센터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지진 후 폭발이 발생했다. 29일 오전까지 8명이 구조됐으며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다. 소방·경찰·자위대가 협력해 건물 내 수색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남병원 "야전병원 방불"… 입원환자 80명 전원 병원 이동 결정
구마모토현 남병원이 지진으로 인한 정전으로 병원 기능이 중단됐다. 입원 중인 고령자 80명을 전원시키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야외에서 응급 대기 중이다. 인공호흡기 연료 부족 등으로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미사토정, 지진 피해로 대피소 설치 불가…주차장·운동장 11곳 임시 개방
구마모토현 미사토정은 대피시설 안전 미확인으로 정식 대피소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청사 주차장과 운동장 등 11곳을 임시 개방해 주민들의 차량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 당국은 부상자 발생 여부와 추가 피해 상황을 계속 조사 중이다.
재해·재난속보
규슈 지진, 원자력시설 영향 확인… "안전기능·수치 이상 없어"
규슈 구마모토현 진도 7 지진 발생. 인근 센다이·겐카이·이카타 원전 안전기능 정상. 쓰나미 주의보·철도 운행 중단 상황.
재해·재난속보
일본 구마모토 가미아마쿠사시에도 '긴급 안전확보' 발령… 2만3천 명 대상
일본 구마모토현 가미아마쿠사시에 최고 단계 대피 명령 '긴급 안전확보' 발령. 2만3천여 명이 대상으로 지진 경계 속 즉시 대피 조치 실시. 인근 지역들도 대피 명령 중이며 쓰나미 주의보 발령 상황.
재해·재난속보
일본 구마모토·후쿠오카 잇단 대피 발령… 아마쿠사 6만9천 명 '긴급 안전확보'
구마모토현 아시키타정 1만4천여 명에게 지진 경계를 이유로 피난 지시가 발령됐다. 아마쿠사시에서는 6만9천여 명에게 최고 수준 조치인 '긴급 안전확보'가, 후쿠오카현 미야마시에서는 쓰나미 우려로 3천여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앞서 구마모토에서 최대 진도 7 지진이 발생했으며 쓰나미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재해·재난
히카와町, 2층 가설주택 공개…침수 시 피난 가능
구마모토현 히카와정에서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 최초로 2층 가설주택이 공개됐다. 용지 활용도를 높이고 침수 시 2층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서 규모 5.8 여진… 최대 진도 5약, 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5.8 여진 발생, 최대 진도 5약 관측. 진원은 아마쿠사·아시키타 지방, 쓰나미 우려는 없음. 28일 최대 진도 7 강진에 이은 여진으로 판단됨.
재해·재난속보
일본 기상청 긴급지진속보: 구마모토 가고시마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주의
재해·재난
구마모토 강진에 일본 반도체 생산 차질 확산…르네사스·TSMC 등 공장 가동 중단
구마모토 지진으로 일본 주요 반도체 공장들이 잇따라 가동을 중단했다. 르네사스·TSMC·소니·도쿄일렉트론 등 핵심 기업 생산 시설이 영향을 받았다. 부품 공급 차질로 자동차 등 일본 제조업 전반에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재해·재난속보
규슈신칸센 지진에 승객 7명 부상… '사쿠라766호' 승객 열차 내 숙박 후 대피
28일 지진으로 규슈신칸센에서 승객 7명이 다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야쓰시로~신미나마타역 사이에서 멈춘 '사쿠라766호'는 레일 파단으로 움직이지 못해 승객이 차내에서 숙박한 뒤 29일 새벽 점검용 계단으로 대피했다. 규슈신칸센은 29일 전 노선 운행을 중단했으며,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구간은 종일 운휴한다.
재해·재난
구마모토 도요타·혼다·니혼세이시 등 잇단 가동 중단
28일 오후 4시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7이 관측됐다.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의 굴뚝이 무너지고 도요타, 혼다, 브리지스톤 등 주요 제조업체가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항공, 철도, 물류, 통신 등 인프라 전반에서도 차질이 빚어지며 피해 상황 파악이 계속되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기상청 "규모 7 강진 이후 여진 61회 발생…강한 흔들림·쓰나미 가능성 경고"
일본 기상청은 규모 7 강진 이후 진도 1 이상 여진이 61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진 활동이 매우 활발해 추가 강한 흔들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해저 대형 지진 발생 시 쓰나미 위험도 있는 만큼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해·재난
일본 반도체공장 정상화에 수개월…폭염 속 구조 난항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반도체공장 정상화에 수개월 예상 폭염과 계속된 여진으로 구조·복구 작업 난항 중 반도체·자동차 등 제조업 중단으로 일본 산업 타격 우려
재해·재난
JR규슈 "규슈신칸센 12명 부상·200곳 이상 피해"… 일부 구간 운행 재개
JR규슈는 이번 지진으로 규슈신칸센에서 신야쓰시로역 구내·열차 안에 있던 12명이 다치고 레일 파단과 방음벽 낙하 등 200곳 이상에서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 때와 달리 이번에는 탈선 피해는 없었다. 하카타~지쿠고후나고야 구간이 재개됐고 지쿠고후나고야~구마모토는 30일 재개 전망이나,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구간은 재개 시점이 미정이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규슈 쓰나미 주의보 해제
일본 구마모토현 최대 진도 7의 강진으로 발령된 쓰나미 주의보가 해제됐다. 아리아케해·야쓰시로해 연안의 최대 1m 높이 쓰나미 경보가 해제되면서 대피조치도 조정된다. 지진 경계에 따른 대피지시는 별도 유지되며 주민들은 공식정보 확인이 권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