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러시아 등 적대국의 위협에 대비해 전 국민에게 72시간 분량의 비상물자 비축을 권고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방장관은 2030년까지 적대 세력의 공격 역량이 갖춰질 수 있다고 보며, 약 1000일의 준비 시간이 남았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 위협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 대응역량을 높이려는 국내 차원의 방위 대비로 해석된다. 앞으로 정부는 비축 권고가 실제로 얼마나 확산되는지와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