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누가 무엇을 했는지: 고병원성 AI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전국 지자체가 방역망을 강화하고 있다. 안성시와 부안군은 철새도래지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드론과 무인초소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
이 같은 대응은 철새 이동과 농가의 취약성이 감염 확산의 고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래지 주변과 취약 농가를 우선 관리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드론과 무인초소는 현장 점검과 감시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의미와 전망: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올라간 만큼 단속·감시의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구체적 조치 범위와 기간, 추가 확산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