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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에는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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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美, NATO 동맹국에 ICC 약화 압박…로마규정 탈퇴 촉구

    미국이 NATO 동맹국들에게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약화시키기 위해 로마규정에서 탈퇴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ICC를 규탄하고 재판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슈 휘터커 미국 특사는 “누가 미국과 함께하는지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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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법무부, 교정청 신설·출입국본부 차관급 격상 추진

    법무부가 교정청 신설과 출입국본부 차관급 격상을 추진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과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교정 시설 과밀화와 급증하는 체류 외국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입니다. 국회 법안 통과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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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英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로 미국과 무역 갈등 우려

    영국 새 외교장관 에드 밀리밴드, 요르단강 서안지구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 금지 발표 미국 대사는 이 제재로 영국-미국 무역 관계 악화 가능성 경고 영국 의약품의 25%가 이스라엘산이어서 정책의 실제 파급 효과에 우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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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영국,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 금지 추진…화요일 발표 전망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이 화요일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을 불법으로 판단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2024년 7월 권고적 의견에 영국의 정책을 맞추는 의미가 있다. ICJ는 영국을 포함한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불법 점령 지속을 지원하는 행위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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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포클랜드 분쟁으로 국방비 GDP 3% 목표 달성 시급성 부각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의 포클랜드 제도 위협으로 영국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동당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3%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번험 총리의 목표 달성 약속과 이후 철회로 정부 입장에 혼란이 발생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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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외국계 석유사 제재 속도낸다…미·영 입장 변화에 긴장 고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 해역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석유기업에 대한 제재 절차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영국이 통제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가 역사적·법적으로 아르헨티나 영토라며 섬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의 긴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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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美 재무장관 “EU, 대이란 금융전쟁 동참”…EU는 “미국 압박 지지” 수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연합(EU)이 이란을 국제 금융시스템에서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제재 작전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EU는 미국 주도의 ‘경제적 추방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통한 추가 경제 압박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을 뿐, 작전 참여나 새로운 제재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U는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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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에 해군기지 건설…남대서양 거점 구축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이 9월 4일 긴급 행정령으로 국방부 자원 확대를 승인했다. 티에라델푸에고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통신 역량을 증강하는 내용이다. 남대서양의 전략적 거점 구축으로 아르헨티나의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를 노린다.

    ·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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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인드라와 K9 자주포 수출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기업 인드라 시스테마스와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과 납품 일정은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인 육군과 해병대를 위한 차륜형 차량과 탄약 보급, 구난 및 지휘 통제 차량 등을 포함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스페인,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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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호주·미국, 태평양 섬나라에 5억8000만 달러 지원

    태평양제도포럼(PIF)에서 호주와 미국이 5억8000만 달러 지원 발표 마약 밀수 방지와 지역 안보 강화 목적 중국 영향력 확대 속 외교 경쟁 심화

    · 팔라우, 코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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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번햄, 수용 한계 운영은 '큰 위험'…조기석방 정책 폐기 논란

    영국 정부가 교도소 과밀화 완화를 위한 조기석방 제도를 폐기하기로 결정 전 법무부장관은 수용 한계선까지 운영하는 것이 '큰 위험'이라고 경고 조기석방 정책 철회로 교도소 시스템에 '스트레스와 긴장'이 가중될 우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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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美,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에 2차 제재 신중…“최후 수단으로 검토”

    미국이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와 관련해 중국에 2차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피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미국 국가안보 당국자 마크 파이플은 워싱턴이 제재를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는 미국과 중국 경제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외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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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한·프랑스,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국방 공조 강화

    한국과 프랑스 국방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계 심화에 대응해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유럽 및 인도·태평양 안보 간 연계성에 대해 평가를 공유했다. 군사기밀 정보 공유 협정 개정과 연합훈련 등 군사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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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탈리아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채널 구축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협동조합 정책 노하우 공유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초청장을 전달했다.

    · 대한민국,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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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한미장관 통화 발표문에서 '비핵화' 표현 사라진 이유

    한미장관 통화 후 발표문에서 기존의 '한반도 비핵화' 표현이 '북핵 문제'로 대체됨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긴밀한 소통과 공조 계속하기로 함 발표문 용어 변화가 한반도 정책 기조의 미묘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됨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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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번햄 영국 총리, 우크라이나 방문해 장거리 미사일 지원 약속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8월 25일 키이우를 방문한다. 총리는 스톰섀도우 미사일 부품 기밀정보 공유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자체 제조 역량 강화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번햄 총리의 총리 취임 이후 첫 외국 방문으로 전쟁 중 중대한 시점에 추진된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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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흑인 전쟁 영웅 추모 항모, 트럼프 이름 변경 추진 논란

    미국 해군 항공모함이 제2차 세계대전 흑인 영웅 도리스 밀러의 이름으로 명명될 예정이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변경하려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 결정은 역사적·상징적 의의를 놓고 비판에 직면해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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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펜태곤 출입 금지인데…헤그세스 국방장관 부인, 비공식 고문으로 영향력 행사

    펜태곤 공식 직책이 없는 제니퍼 헤그세스가 국방장관 남편의 비공식 고문으로 미디어 전략·인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 중. 기자·외국 국방 고관 면담, 군 시설 방문 등에 동석하며 펜태곤 홍보자료에도 등장. 보안 허가증 없이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 등 기밀 정보 공유 채팅 그룹에 포함되어 논란.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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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트럼프의 북한 '러브콜'…세 가지 전략적 배경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의사를 표현하며 대북 외교를 추진 중이다. 미·중 경쟁, 정치적 성과, 한반도 정세 변화 등 세 가지 전략적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 대화 지지 입장을 보이면서도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과제로 제시했다.

    · 미국,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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