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9월 4일 국방부 자원 확대를 위한 긴급 행정령에 서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티에라델푸에고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통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 기지가 남대서양 최대 규모의 물류 거점이 될 것이며, 아르헨티나의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극과 포클랜드 제도 인근의 전략적 요충지인 티에라델푸에고에 해군 기지를 조성함으로써 남대서양 지역에서의 아르헨티나의 영해 주권과 영토 주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