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

1시간 전20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AI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에는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빈 살만 장관은 미국과 사우디 간 123 협정과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투명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우디가 평화적 목적의 핵에너지 이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책임과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핵확산금지조약 당사국이 차별 없이 평화적 목적을 위해 핵에너지를 개발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유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빈 살만 장관의 발언은 산속에 숨겨진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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