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감염 시 치사율이 100%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감염목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를 총력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감염목 74그루를 대상으로 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주기를 단축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강화했다. 아울러 드론 예찰을 통해 피해 확산을 조기에 파악하려는 계획도 병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치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조기 탐지와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핵심으로 거론된다. 서울시는 예찰과 방제 체계를 확대해 확산 속도를 늦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