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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태곤 출입 금지인데…헤그세스 국방장관 부인, 비공식 고문으로 영향력 행사

1시간 전2미국, 워싱턴
펜태곤 출입 금지인데…헤그세스 국방장관 부인, 비공식 고문으로 영향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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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태곤 공식 직책이 없는 제니퍼 헤그세스가 국방장관 남편의 비공식 고문으로 미디어 전략·인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 중. 기자·외국 국방 고관 면담, 군 시설 방문 등에 동석하며 펜태곤 홍보자료에도 등장. 보안 허가증 없이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 등 기밀 정보 공유 채팅 그룹에 포함되어 논란.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의 부인 제니퍼 헤그세스가 펜태곤 공식 직책 없이 남편의 비공식 고문으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제니퍼는 전직 폭스뉴스 프로듀서로서 국방장관의 미디어 전략과 공개 일정 수립, 인사 결정에 조언하고 있으며, 기자들과 외국 국방 고관과의 면담에도 동석하고 있다. 군 시설 방문과 펜태곤 홍보자료에도 함께 등장해 왔다.

그러나 그녀의 펜태곤 접근성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헤그세스 장관이 예멘의 후티 반군(안사롤라)에 대한 미국의 계획된 타격 작전 세부사항을 공유한 시그널 메시지 그룹에 그녀가 포함되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제니퍼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보안 허가증(보안 인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다.

펜태곤 관계자들은 그녀의 역할을 옹호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고문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기밀 정보가 포함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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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피트 헤그세스#펜태곤#보안 허가#비공식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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