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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에는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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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헝가리, 원자력발전소 근처 바지선 2척 침몰 예정…도나우강 고갈

    헝가리가 팍스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바지선 2척을 침몰시키기로 결정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발전소 냉각수 공급이 차질, 현재 25% 가동률에 머물러 침몰된 바지선으로 강 흐름 개선 및 수위 회복을 추진

    · 헝가리, 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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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해파리 떼가 원자력발전소 펌프 막아 원자로 6개 중 5개 가동 중단

    프랑스 그라블린 원자력발전소가 해파리 떼로 인해 6개 원자로 중 5개 가동 중단 냉각수 펌프가 해파리로 막혀 단 1개 원자로만 정상 운영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파리 증가로 발전소 운영 차질 빈번해지는 추세

    · 프랑스, 그라블린

  4. 경제·금융

    한미일, SMR 협력으로 '전력 안보' 공조…AI 시대 에너지 경쟁 대응

    한미일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에 합의, 3국 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이 핵심 목표 한국 SMART 등 기술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주도

    · 튀르키예

  5. 외교·국제

    미국 에너지장관, 사우디 내 우라늄 농축 계획 부인…핵산업 전면 구축 추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우라늄 농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정제 산업을 발전시킨 방식처럼 우라늄 자원의 전체 산업망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원자력 협력은 상업용 원자력 발전 산업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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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IAEA, 해상 원자력 국제협력체 'ATLAS' 출범…한국, 2035년 SMR 선박 띄운다

    IAEA가 해상 원자력 국제협력체 'ATLAS'를 공식 출범했다. 한국은 2035년 SMR 선박 건조를 목표로 기술 개발과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 해상 원자력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의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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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유럽 원자력발전소, 극한 고온에 발전량 감축 위기

    유럽의 원자력발전소들이 극한 고온으로 인한 강물 수온 상승과 저수위로 발전량 감축 중. 연간 손실은 적지만 극심한 가뭄·폭염 시 전력망과 전기료에 직접 영향을 미침. 기후변화로 유럽의 에너지 안보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

    · 유럽

  8. 경제·금융

    헝가리, 열파로 최대 원전 가동 중단…다뉴브강 수위 저하

    헝가리 최대 규모 원전이 열파와 가뭄으로 인한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가동 중단. 냉각수 부족으로 원전 정상 운영 불가능. 유럽의 기후 변화가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대두.

    · 헝가리

  9. 외교·국제

    한국, 용융염 원자로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설계 승인…차세대 원자력 선박 개발 본격화

    한국이 개발한 용융염 원자로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가 미국선급협회 원칙적 승인을 획득했다. 1만5천TEU급 선박에는 이중 용융염 원자로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적용됐다. 연구진은 안전성 검증과 실증 시험을 거쳐 차세대 원자력 상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서울

  10. 경제·금융

    전쟁이 부른 에너지 위기, 각국 '탈원전 철회'·태양광 확대로 돌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에너지 공급 차단으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 심화 유럽 등 주요국이 탈원전 정책 철회하고 원자력·재생에너지 병행 추진 지정학적 리스크를 국가 에너지 전략에 반영하는 '에너지 자립' 경쟁 시작

    · 우크라이나

  11. 경제·금융

    탈원전 선언한 유럽, 40년만에 원전 복귀…에너지 안보 위기 속 정책 전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공급 불안이 만성화되고 있다. 탈원전을 선언했던 유럽 국가들이 원전 정책 전환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안보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을 재평가하는 추세다.

    · 유럽

  12. 경제·금융

    구글, 미국 원전기업과 3.6GW 전력 공급 계약

    구글이 미국 최대 원전기업과 3.6GW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장기 확보 목적이다. 5년 기술 제휴로 구글 AI를 원전 운영 인프라에 적용할 계획이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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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러시아, 해외 광산 포함 우라늄 생산능력 2040년 세계 36%까지 확대 전망

    러시아는 해외 광산까지 포함하면 2024년 세계 우라늄 생산능력의 약 25%를 통제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략적 우위 센터는 러시아의 생산능력이 현재 계획대로 확대될 경우 2040년 세계의 36%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자력 발전 확대에 따른 우라늄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서방의 러시아 핵연료 공급망 의존도가 새로운 에너지 안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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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아쿠유 원전 '최종 단계 진입' 강조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러시아 공동 사업인 아쿠유 원전이 최종 단계 진입했다고 공표했다. 아쿠유 원전 완성 후 추가 발전소 개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전 사업을 튀르키예-러시아 관계의 중요한 상징으로 평가했다.

    · 튀르키예,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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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구자라트 전력 수요 사상 최고 기록

    10월 16일 구자라트 전력 수요가 2만 9,822M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6.6% 증가한 수치로, 원자력 프로젝트 검토가 진행 중이다.

    · 인도, 구자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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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도나우강 건조로 루마니아·헝가리 원전 위기

    헝가리 팍스 원전이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인한 냉각수 부족으로 정격의 10% 수준만 가동 중 루마니아는 체르나보다 원전으로의 물 흐름 개선을 위해 군부대로 암석 폭파 유럽 중부 가뭄으로 양국의 원자력 발전 시스템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

    · 헝가리, 루마니아

  17. 경제·금융

    AI 칩 공장마다 원자로 필요… 반도체 전력 전쟁 본격화

    AI 반도체 생산 증가로 전력 수수 폭증하면서 원자로 공급 문제 대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농축우라늄(HALEU) 조달 리스크 급부상 미 에너지부, 국내 HALEU 생산 확대에 대규모 지원 결정

    · 미국

  18. 일반

    사우디아라비아, 마디나에서 우라늄 함유 광석 1억1천만 톤 발견

    사우디아라비아가 마디나 지역 자발 사예드 프로젝트에서 우라늄을 함유한 광석 약 1억1천만 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석에는 중희토류를 포함한 희토류 원소가 높은 농도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민간 원자력 협력 및 광물 공급망 개발을 추진하며 에너지·광업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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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한국, 美 AI 인프라에 1천억달러 이상 투자 검토…원전 8기·가스발전 사업 포함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1천억달러가 넘는 에너지 투자 사업을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안에는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최대 8기 건설과 천연가스 발전 사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투자와 관련한 세부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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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러시아 국영 원전사, EU 안전기준 위반 혐의… '의도적 태만' 지적

    로사톰이 EU 지역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의도적 태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집트 프로젝트가 헝가리 시설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광범위한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U는 러시아 에너지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는 상황이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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