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우라늄 농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라늄 자원을 활용해 전체 산업망을 구축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정제 산업을 발전시킨 방식과 유사한 구상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구가 많고 산업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국가라는 점을 언급했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이 상업용 원자력 발전 산업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내 우라늄 농축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