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해상 원자력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국제협력체 'ATLAS'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전(SMR) 선박 건조를 목표로 기술 개발과 국제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ATLAS는 선박, 해수담수화, 해양 산업 등에 해상 원자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국제 협력 프레임워크로, IAEA 주도 아래 각국이 안전 기준 수립과 기술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이 협력체에 참여하며 SMR 선박 개발의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해상 원자력 시장 선도권 확보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 원자력 기술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라는 국제적 과제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형모듈원전 선박은 원격지 전력 공급, 해수담수화, 산업용 열 공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경제적 가치도 높게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