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공동 원전 사업인 아쿠유 원자력발전소가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쿠유 원전이 터키-러시아 관계에 중대한 중요성을 가진다며 사업 완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아쿠유 원전 개시와 함께 여러 새로운 발전소 개시를 위해 함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며 현재 관련 준비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국가 간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도 강력한 파트너십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쿠야 원전은 터키가 건설 중인 유일한 원자력발전소로, 러시아의 로수아톰이 주도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총괄하고 있다. 원전 완공 시 터키의 에너지 공급 다각화와 양국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