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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VPN 사적 사용 금지” 중국 홍보영상에 해외 누리꾼들 잇따라 반어적 반응

    중국에서 ‘VPN 사적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어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영상은 「컴퓨터 정보 네트워크 국제 인터넷 관리 임시 규정」을 인용해 VPN을 사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다. 네덜란드·브라질·한국·크로아티아·캄보디아 등으로 표시된 계정들이 이에 반응했다.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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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미국이 라이베리아로 추방하려던 이민자 5명, 기니적도로 강제 이송

    미국이 라이베리아로 추방하려던 이민자 5명이 거부 후 기니적도로 옮겨짐 쿠바인 3명, 브라질인 1명, 카메룬인 1명으로 구성 현재 기니적도에서 30명 이상의 다른 미국 추방자들과 함께 수용 중

    · 기니적도, 말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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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룰라 대통령, 역사적 4선 도전 선언…옥중 볼소나루의 아들이 대항마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역사적 4선에 도전하는 캠프를 공식 출범했다. 80세의 룰라 대통령은 좌파 진영 지지자들을 앞에 두고 우파 정권 복귀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서했다. 10월 대선에서 극우 전임자 볼소나루의 아들 플라비우 볼소나루와 대결하게 된다.

    · 브라질, 상베르나르두두캄푸

    AI
  4. 일반

    플라비오 볼소나루, 타 정당 연대 무산에 알프레도 가스파르 부통령 후보 전격 지명

    브라질 자유당(PL)의 대선 후보 플라비오 볼소나루 상원의원이 중도우파 정당들과의 연대 협상이 무산되자 단독 출마를 확정짓고 알프레도 가스파르 하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검사 출신인 가스파르 의원은 사회보장기금(INSS) 사기 의혹 국정조사를 이끌며 룰라 대통령의 장남 구속을 주장했던 인물로, 룰라 측을 향한 공세의 최전선에 설 전망이다. 외연 확장 실패 및 여성 부통령 후보 배정이 무산됨에 따라 표심 확보에 한계가 지적되는 가운데, 이번 후보 사퇴로 알라고아스주 상원 선거 구도 역시 급변하고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5. 일반

    힘으로만 이루어진 희귀 입자 '글루온볼' 발견…중국 주도 국제팀 사상 첫 확인

    중국 주도 국제팀이 15년 연구 끝에 글루온볼의 존재를 처음 확인했다. 브라질 나탈에서 열린 국제고에너지물리학회에서 발견을 공식 발표했다. 글루온으로만 이루어진 이 희귀 입자는 양자색역학 이론을 실증하는 획기적 성과다.

    · 브라질, 나탈

  6. 외교·국제

    룰라, 4선 도전 선언…'트럼프와 볼소나루 연결' 국가주권 강조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4선 진출을 선언하고 국가주권을 중심으로 선거전 개시. 볼소나루 일가의 트럼프와의 관계를 '외국 종속' 위험으로 지적하며 선거를 구도화. 자주외교와 브라질 이익 최우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 결집 추진.

    · 브라질

  7. 경제·금융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12월 재개…희토류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이 12월 본격 재개된다.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협력 강화를 위한 한-브라질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정부-민간 협력 구조인 팀코리아 체계로 기업의 전략광물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 브라질

  8. 경제·금융

    장인화·구자은, 남미 자원외교 나선다…리튬·구리 확보 경쟁

    장인화·구자은 등 재계 총수들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 자원 확보를 위한 경제외교를 전개한다. 브라질 희토류, 칠레 리튬, 구리 등 핵심 광물 확보가 목표다. 반도체·배터리·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경제안보 전략이다.

    · 칠레, 산티아고

  9. 경제·금융

    유니레버,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 경고…월드컵 마케팅은 호실적

    유니레버가 증가하는 비용을 이유로 향후 수개월간 제품 가격을 추가 인상할 계획을 경고했다. 월드컵 마케팅으로 2분기 판매는 견조했으나, 이는 임시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브라질 등에서의 할인 정책이 장기 영향력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영국

  10.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껴안은 룰라 '140분 회담'…희토류 등 협력 확대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140분간 회담, 희토류·AI·반도체 협력 확대에 합의 12월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제안으로 남미 경제권 진출 가속화 중국 의존도 탈피와 첨단산업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브라질

  11. 외교·국제

    李대통령·룰라, 소년공의 손에서 시작된 우정의 재발견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7일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소년공 시절의 공통 경험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정상은 빈곤 속 성장이라는 유사한 인생 배경을 발견하며 개인적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방문은 전형적인 통상 외교를 넘어 상호 이해와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는 개인적 성격의 방문으로 평가된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12.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룰라와 우주·핵심광물 협력 MOU 7건 체결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우주·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 MOU 7건을 체결했다. 우주발사장 이용 간소화와 전략물자 협력이 주요 내용이며, C-390수송기 시찰 등 군사기술 협력도 진행됐다. 메르코수르 FTA 실무협상 재개를 위한 양국 간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13.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한-실리콘밸리 동맹 강화 후 남미 순방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실리콘밸리 동맹을 강화한 후 남미로 출국했다.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순방을 통해 남미 핵심 국가들과의 관계 심화를 추진한다. 이번 순방은 한국의 글로벌 외교 영향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14. 경제·금융속보

    트럼프 新관세 발효 직후 소송 제기…법적 문제 지적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 25%, 캐나다 50% 관세 시행 직후 소송 제기됨 전문가들은 이들 관세 조치가 법적 근거 부족으로 법원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지적 국제 보복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위험성 대두

    · 미국

  15. 경제·금융

    트럼프 301조 관세 발표 임박, 기존 합의 무효화 경고

    트럼프 행정부가 301조 관세 발표를 임박두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강제 노동·과잉 생산 조사 대상으로 지정됨. 브라질 외교부장관이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하는 등 피해국들의 저항이 고조되고 있음. 기존 무역 합의 무효화 가능성으로 글로벌 무역 갈등 심화 우려.

    · 미국, 워싱턴

  16. 경제·금융

    미국 '무역법 122조' 24일 만료…'301조 관세' 체제로 전환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10% 근거인 무역법 122조가 오는 24일 만료되며, 미국은 이를 무역법 301조 관세 체제로 대체할 방침이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강제노동 상품 수입 규제 실패를 이유로 60개 경제권에 10~12.5% 관세를 예고했고, 한국·일본·중국·호주는 12.5% 대상인 46개 경제권에 포함됐다. 브라질이 첫 표적으로 오는 22일부터 개별 조사에 따른 25% 관세를 적용받게 됐으며, 강제노동 관세까지 더해지면 최대 37.5%에 이를 수 있어 브라질 정부는 보복을 시사했다.

    · 미국, 워싱턴 D.C.

  17. 외교·국제

    트럼프 정부, 정치 우선순위 반영한 해외원조 재편 추진

    트럼프 정부가 해외원조를 자유언론·주권·서방동맹 가치 확산에 재편성 추진 중. 유럽 중심으로 EU 규제 대항 활동 지원과 동유럽·브라질·남아공 친미 이니셔티브 후원 예정. 공산주의피해자기념재단에 4천만 달러 지원으로 최대 규모 배정안 포함.

    · 미국, 유럽

  18. 외교·국제

    라틴아메리카의 우경화, 이념 전환인가 실용적 선택인가

    콜롬비아, 페루에서 트럼프 성향의 우파 지도자 당선, 중도 정당 약화와 범죄 우려가 배경 트럼프는 지역 동맹 지원으로 우경화를 부채질했으나 브라질 관세는 좌파 룰라 지지 강화 10월 브라질 총선이 라틴아메리카 정치 지형 변화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핵심

    · 라틴아메리카

  19. 일반

    엘니뇨 강화 경고에 중남미 비상 대응 돌입…가뭄·폭염·홍수·산불 위험 확산

    엘니뇨 현상 강화 전망에 중남미 각국이 가뭄·폭염·홍수 대비에 나섰다. 브라질, 콜롬비아 등은 산불과 물 부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재난이 식량·에너지·경제 시스템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콜롬비아, 보고타

  20. 외교·국제

    중국 주도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 출범…29개국 참여하며 AI 국제 질서 경쟁 본격화

    29개국이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ICO) 설립 협정에 서명했다. 러시아·브라질·베네수엘라 등 비서방권 국가들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중국이 AI 국제 거버넌스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 중국,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