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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사적 사용 금지” 중국 홍보영상에 해외 누리꾼들 잇따라 반어적 반응

1시간 전0중국
“VPN 사적 사용 금지” 중국 홍보영상에 해외 누리꾼들 잇따라 반어적 반응AI

중국에서 ‘VPN 사적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어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영상은 「컴퓨터 정보 네트워크 국제 인터넷 관리 임시 규정」을 인용해 VPN을 사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다. 네덜란드·브라질·한국·크로아티아·캄보디아 등으로 표시된 계정들이 이에 반응했다.

8월 24일 중국에서 ‘VPN을 사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의 반어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컴퓨터 정보 네트워크 국제 인터넷 관리 임시 규정」을 인용하며 누리꾼들에게 VPN을 사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다.

영상 이후 해외에서 접속한 것으로 표시된 계정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IP 소재지가 네덜란드로 표시된 한 누리꾼은 “받았습니다. 당을 안심시키고 조직을 안심시키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으며, 브라질로 표시된 누리꾼은 “안심하세요.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으로 표시된 누리꾼은 “알겠습니다. 한 번도 사용한 적 없습니다. 조국은 안심하십시오”라고 댓글을 남겼다. 크로아티아로 표시된 누리꾼 역시 “받았습니다. 불법적인 일은 단호히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취지로 반응했으며, 해당 댓글에는 4천 개가 넘는 ‘좋아요’가 표시됐다.

캄보디아로 표시된 또 다른 누리꾼은 “VPN을 거부하는 것은 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조국은 안심하십시오”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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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VPN#인터넷검열#중국인터넷#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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