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우주·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양국은 우주발사장 이용 간소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담은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C-390수송기 시찰 행사도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양국의 협력 강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메르코수르 FTA 실무협상 재개를 위한 속도전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