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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캐나다 8월 일자리 4만2천개 감소…실업률은 6.4% 유지

    캐나다의 8월 일자리가 4만2천개 감소했으며, 당초 일자리 1만5천개 증가를 예상했던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과 엇갈렸다. 공공부문 일자리는 2만개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고, 제조업에서는 2만2천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퀘벡에서 1만9천개, 온타리오에서 1만8천개의 일자리가 감소한 가운데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캐나다 고용시장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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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오픈AI, 캐나다 학교 총기 난사 사건 관련 추가 소송 당해

    캐나다 총기 난사 사건(사망 8명, 부상 27명)과 관련해 오픈AI가 추가 소송을 당함 원고 측은 오픈AI가 범행 징후를 인지하고도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 AI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신고 의무에 관한 법적 논쟁이 예상됨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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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과 무역협상 재개 시사…자동차·철강 보호 강조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달 21일 결렬된 미국과의 무역협상 재개 의사를 표명했다. 자동차와 금속 산업의 경쟁력 보호를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양국 간 무역 관계 정상화를 기대하는 한편, 캐나다 주요 산업 보호 방안이 협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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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캐나다 7월 무역흑자 급감…에너지·금속 수출 감소에 대미 흑자도 40% 이상 축소

    캐나다의 7월 무역흑자가 7억6,900만 캐나다달러로 전월의 42억 캐나다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에너지와 금속·비금속 광물 제품 수출이 줄어든 가운데 전체 수출은 2.3% 감소하고 수입은 2.2% 증가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6.6% 감소하면서 캐나다의 대미 무역흑자는 40% 이상 줄어든 59억 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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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헤그스스 미국 국방장관, 캐나다 군 청년프로그램 조롱으로 양국 비난 받아

    피트 헤그스스 미국 국방장관이 캐나다 청년 군사 프로그램 여성 회원들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X에 올려 양국 비난 받음 무역 분쟁 와중에 나온 조롱으로 미국-캐나다 관계 악화 해당 게시물이 수요일까지 삭제되지 않은 상태로 논란 지속 중

    ·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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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미국·캐나다 운전면허 1억5,300만건 다크웹 유통 의혹…미국 연방수사국, 출처 조사 착수

    다크웹 서비스 Nexus가 미국·캐나다 운전면허증 1억5,300만건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의 출처로 뉴올리언스 소재 신원확인 기업 IDScan.net이 지목됐으며, 미국 연방수사국이 출처와 유출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Nexus는 보도 직후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IDScan.net 침해 여부와 실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미국,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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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미국 행정부 비판…“밈 만들고 조롱하는 동안 무역 협상 어려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 관련 발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이 조롱을 멈추고 진지하게 무역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는 무역 협상이 결렬된 이후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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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트럼프, 러시아와 별도 회담·캐나다 압박…동맹국 배제 외교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별도 회담을 진행하고 캐나다에 경제 규모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동맹국을 배려하지 않는 외교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이 미중 관계에 관여 중이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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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캐나다 카니 총리, 헹스버그 미국 국방장관의 캐나다군 폄훼 비판

    캐나다 카니 총리가 피트 헹스버그 미국 국방장관의 캐나다군 모욕 발언을 비판했다. 총리는 "그것은 그들의 직책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NATO 동맹국 간 국방 협력 관계에서 외교적 불화가 발생했다.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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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美, 캐나다에 스웨덴 사브 대신 보잉 E-7 도입 압박…관세 협상과 연계

    미국이 관세 협상을 활용해 캐나다가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GlobalEye) 대신 보잉 E-7 웨지테일을 도입하도록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는 지난 5월 캐나다산 봄바디어 항공기에 스웨덴 레이더를 탑재한 글로벌아이를 선택했지만, 미국은 F-35 구매와 골든돔 미사일 방어 참여, 광물 접근권 등을 포함한 패키지를 요구하고 있다. 8월 말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국은 50% 신규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는 9월 8일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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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속보

    캐나다 자유당, 보궐선거 3곳 석권…카니 총리 대미 강경 노선에 유권자 지지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퀘벡과 토론토,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치러진 3곳의 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결과가 정부의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캐나다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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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캐나다 자유당, 특별 선거 3곳 석권…카니 총리 지지율 상승

    캐나다 자유당이 3개 지역 특별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마크 카니 총리에 대한 유권자 지지를 반영한 결과다. 정치권은 이를 국제 외교 무대에서의 카니 총리 지지 의사 표현으로 해석했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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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헤그세스, 캐나다 육군 생도 사진에 “실제 모습”…베센트는 “에드먼턴 몰 잠수함” 농담

    피트 헤그세스가 캐나다 육군 생도들의 사진을 게시하며 “이것은 실제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생도 프로그램은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캐나다군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제시됐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에드먼턴 몰에서 온 잠수함 두 척”이라는 농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캐나다, 에드먼턴

  14. 일반

    캐나다 이민자·종교 공동체 향한 혐오 확산…무슬림 행사 앞두고 온라인 위협 글 잇따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무슬림 헤리티지 데이를 앞두고 이민자와 무슬림 공동체를 겨냥한 위협성 온라인 댓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캘거리 경찰은 공공 안전에 대한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판단했지만 행사에 제복 경찰관을 배치했다. 시크교계에서도 반(反)시크교 혐오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2026년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다수의 혐오 사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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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미국 재무장관 '캐나다와 보복 무역전쟁 아니다'…규모 차이 강조

    미국 재무장관이 캐나다와의 무역 분쟁을 '보복 무역전쟁'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제 규모 차이가 13배에 달한다며 미국의 압도적 우위를 강조했다. 캐나다 측의 강행 입장에 대해 조소적 태도를 보였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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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기업에 “미국으로 본사·생산시설 이전하라”…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거래하는 캐나다 기업들에게 본사와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캐나다도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장기화된 무역분쟁이 양국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추가 보복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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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지도부에 “최악”…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지도부를 자신이 상대해온 모든 국가의 지도부 가운데 “최악”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 등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수십 년 동안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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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와 연 600억 달러 손실' 주장…관세로 기업 복귀 언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서 미국의 캐나다 무역 적자가 연간 600억 달러라고 주장 "빼앗긴 미국 기업들이 관세 회피를 위해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설명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기업 복귀를 이끌고 있다는 입장 표현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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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지도 표기까지 갈라놓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온타리오호 등 지도 표기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국 기업들이 상품 설명과 온라인 표기에서 국가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무역 갈등이 경제·외교를 넘어 일상의 생활공간 표기까지 파급되는 모습이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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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미·중 긴장 완화 속 캐나다의 외교적 딜레마

    미·중 긴장 완화 시 캐나다의 외교적 입지가 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 주석의 방미 경로가 미·중 관계 개선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동맹 내에서 독자적 외교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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