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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IEA "호르무즈 해협 올해 안 열린다"…내년까지 '잃어버린 시대'

    IEA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석유 공급난이 올해 안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설비 공격으로 유럽 석유 공급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정유 설비의 추가 생산 여력이 한계에 도달해 내년까지 석유 시장이 위기 상황을 맞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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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시진핑·푸틴 또 만났다…'브릭스' 이란전 성명 주목

    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릭스 논의에서 재회했다. 브릭스의 핵심 과제는 회원국 UAE와 이란의 상충하는 이해를 조정해 중동 위기 해결 방안을 담은 공동성명 채택이다. 미국과의 관계 차이가 있는 회원국들 간 조율이 브릭스 결집의 관건이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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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이슬람저항운동,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책임 부인…“우리가 주장할 영광 아니다”

    이라크 이슬람저항운동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 단체는 이라크 정부가 신뢰할 만한 증거나 조사 없이 의혹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라크가 ‘시오니스트·미국’의 이익을 위한 역내 위기에 끌려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정부 조사위원회 참여 의사를 밝혔다.

    · 이라크, 바그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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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공무원 면접 넥타이·정장 구두 10월부터 착용 금지…복장 자율화 추진

    인사혁신처가 10월부터 공무원 면접에서 넥타이·정장 구두 착용을 전면 금지 청바지·운동화 등 간편한 복장을 권장하며 복장 자율화 추진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면접 분위기 쇄신이 목표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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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독일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어선'이 무너졌나…메르츠 총리에 쏟아지는 우려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선택지(AfD)가 구동독 지역 작센-안할트주에서 승리, 독일 정치권 큰 충격 민주주의 체계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평가되며 '대격변'에 비유되는 상황 메르츠 총리가 현 위기 대응에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독일, 작센-안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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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속보

    룰라 2026 브라질 대선 승리 확률 40.5%로 11%p 급락

    해외 예측시장에서 룰라의 2026 브라질 대선 승리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1.0%p 하락해 40.5%를 기록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룰라와 2차 투표 시뮬레이션에서 기술적 동률을 이뤘다. STF 위기와 룰라 지지율 하락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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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독일 국방부, AfD 작센안할트 주정부 장악 시 기밀 OPLAN 접근 제한 검토

    독일 국방부가 극우 정당 AfD가 작센안할트 주정부를 장악할 경우 기밀 작전계획인 OPLAN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 1,000쪽 분량의 OPLAN에는 전쟁이나 대규모 위기 상황에서 독일과 NATO가 대응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은 AfD 주정부가 민감한 군사 정보를 열람하거나 러시아에 전달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 독일, 작센안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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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물산업 '컨트롤타워'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5개 기관 기능 통합

    정부가 기후위기와 AI 시대 대응을 위해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5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한 '한국물산업진흥원'을 신설해 물산업 지원의 통합 창구를 마련한다. 2024년 기준 약 9833억 달러 규모의 세계 물시장 선점을 목표로 연구·개발·사업화·수출을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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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양쪽 바닷길 막힌 사우디…원유 수출 13년 만에 최저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후티 반군 공격으로 사우디의 원유 수출이 13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했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3분의 1을 사우디에서 조달하며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 위기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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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서 잇단 폭발음…'적의 공격' 규정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10일 여러 폭발음 발생 이란 국영 매체가 '적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긴장 고조 세계 석유 무역 수로인 해협 일대의 안보 위기 심화

    · 이란,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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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속보

    둥젠화 홍콩 초대 행정장관 별세…향년 89세

    홍콩 초대 행정장관 둥젠화 전 정협 부주석이 89세로 별세했다. 해운업 후계자로 금융위기 극복, 주택정책 추진 등 경제 개혁을 추진했다. 사스 대응, CEPA 체결 등 성과가 있었으나 건강악화로 임기 중단했다.

    · 중국, 홍콩

  12. 외교·국제

    유럽인 80% 이상 '강한 유럽 연합' 원하지만 '달성 불가능' 의심

    유럽 5,800명 대상 설문과 15개국 정치·언론 분석 결과, 유럽인 압도다수가 강하고 통합된 유럽을 원함 그러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의구심 표시 대륙 차원의 신뢰 위기가 극우 세력의 유럽 쇠퇴 담론을 확산시킬 토양 제공

    · 유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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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산불·헤이즈, 말레이시아까지 영향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수마트라 등 900ha 이상 산불 지속. 말레이시아 대기질 악화, 4만 명 이상 소방 인력 투입. 헬리콥터 추락 사고와 연계 보도, 지역 환경 위기 심화.

    ·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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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

    농식품부, 2045년 농업·농촌 미래 전략 수립…타운홀 미팅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2045년을 목표로 농업·농촌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 중 AI·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세대 전환 추진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을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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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연말까지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정비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유역 중심 통합 물관리 체계를 추진합니다. 기후 위기와 물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 정비가 목표입니다. 올해 말까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전면 정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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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OPEC+, 7개월 만에 증산 중단…10월 산유량 동결

    OPEC+가 7개월 만에 증산을 중단하고 10월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이란 분쟁 등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주요 배경이다. 내년 생산 기준 마련이 향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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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

    소득 증빙 없이 누구나… '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소득 증빙 없이 누구나 먹거리를 지원받는 '그냥드림' 사업이 이달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된다. 시범 운영 8개월 동안 약 21만 명이 이용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았다. 기존 생계급여와 달리 자격 심사 과정을 간소화해 위기 상황의 국민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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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북극항로 시범운항 팬스타 아크로호, 네덜란드 항만 파업으로 귀환 차질

    북극항로 시범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가 네덜란드 항만 노조 파업으로 입항 지연 위기 직면 선박은 북극항로 운항 완료했으나 목적지 항만 진입이 차질 정부, 운항 데이터 확보 목적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평가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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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폭염 재난 경보, 40일 만에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행정안전부가 7월 27일부터 운영한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해제했습니다.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40여 일 만에 하향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향후 낮 기온은 24~3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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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금융

    상장폐지 규제는 강화하되 '코넥스 전환' 퇴로…정상 기업 43곳 구제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면서 정상 흑자기업에게 코넥스 전환 경로 제공 시가총액 미달 등으로 퇴출 위기의 43개 기업이 정리매매 없이 하위 시장 이전 가능 증시 변동성 확대 속 펀더멘탈 양호 기업의 구조적 퇴출을 방지하는 조치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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