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룰라가 2026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할까'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1.0%p 떨어져 40.5%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5만 달러를 넘어섰다.
9월 10일 발표된 아틀라스인텔·블룸버그 여론조사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룰라 대통령과 2차 투표 가상 대결에서 46.4% 대 46.2%로 기술적 동률을 기록했다. 이전 조사에서 룰라는 4.5%p 앞섰으나 STF 위기가 룰라 재선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 기간은 9월 4~9일이었다.
이번 확률 하락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 변화일 뿐이며, 실제 선거 결과와는 무관하다. 1차 투표는 10월 4일, 필요 시 2차 투표는 10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