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슬람저항운동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 단체는 해당 공격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관련 의혹을 두고 “우리가 주장할 영광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라크 정부가 신뢰할 만한 증거나 조사를 제시하지 않은 채 관련 의혹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예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 단체는 이라크가 ‘시오니스트·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역내 위기에 끌려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정부가 구성하는 조사위원회가 마련될 경우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