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부가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작센안할트 주정부를 장악할 경우 기밀 작전계획인 OPLAN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OPLAN은 약 1,000쪽 분량의 기밀 작전계획으로, 전쟁이나 대규모 위기가 발생했을 때 독일과 NATO가 대응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AfD가 이끄는 주정부가 해당 계획에 접근하거나 민감한 군사 정보를 러시아에 전달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토는 AfD와 러시아의 관계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