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45년을 목표로 한 농업·농촌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이해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며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다듬고 있다.
정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 기반 약화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인력 감소, 지방의 인구 공동화 등 현안에 대한 종합적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